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5 19:51
[일본] 야쿠르트 오가와 감독 「하나가 되어 직면한다」
 글쓴이 : 피카츄
조회 : 1,713  

야쿠르트는 25일, 도쿄·신바시의 구단 사무소에서 스탭 회의를 열어, 이번 시즌의 슬로건을 「POWER OF UNITY심을 하나에」로 결정했다.오가와 감독은 「야쿠르트의 경우, 알갱이는 작지만 하나가 되어 직면하는 것이 대사.싸인을 언제 내도 좋은 것 같게 준비하고 싶다」라고, 팀 플레이의 철저를 춘계 캠프의 테마로 내걸었다.

 신인에서는 드래프트 2위의 7죠(백화비크트리즈)가 1군스타트.전 감독 와카마츠 츠토무씨가 임시 코치로서 6일부터 16일까지 참가한다.오가와 감독은 「작년은(이시카와, 타테야마에 이어) 유규나 무라나카가 좋은 기능을 해 주었다.금년은 5번째 , 6번째의 피처를 어떻게 만들까」라고 말해, 기대하는 선수에게 지난 시즌은 중계로서 활약한 증 후치의 이름을 들었다


번역기자: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25 19:58
   
잘 보고 갑니다.
땡이잡자 11-01-26 17:17
   
잘보고갑니다
홍초 11-01-30 08:21
   
ㅋㅋㅋ
가생의 11-09-24 00:47
   
ㅋㅋㅋㅋㅋㅋ 하나가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510
230 [일본] "카라" 엉덩이춤에 요코하마 M의 아마노 등이 매료되다. (4) 파퀴아오 01-30 3191
229 [일본] 아시안컵 승리요인은 기후에 적응? 당연한 3강 (3) 파퀴아오 01-30 1716
228 [일본] 일본 축구대표 이충성 "발리슛 때릴것만 생각했다" (5) 파퀴아오 01-30 2530
227 [일본] 카가와,5월 V피치 이끈다! 복귀에 최선 (4) 파퀴아오 01-30 1444
226 [일본]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게 10 개월 동안 억류중 (19) 파퀴아오 01-29 2933
225 [일본] 요시노리의 호주, 조직 플레이로 어떻게 무너뜨리는…아시아… (2) 피카츄 01-29 1581
224 [일본] 인테르 카르쟈 획득을 발표 (3) 피카츄 01-29 1442
223 [일본] 한국 3위. 우즈벡을 3-2로 꺾고 아시안컵 마무리 (4) 파퀴아오 01-29 1995
222 [일본] 바르셀로나 나가토모에 흥미를? (24) 피카츄 01-29 1685
221 [일본] <소프트뱅크>카브레라 내야수, 레르 투수가 입단 회견 (2) 피카츄 01-29 1546
220 [일본] 한신·마톤이 일본 방문 이번 시즌도 최다 안타에 기대 (3) 피카츄 01-29 1609
219 [일본] 축구:아시아배 박지성이 한국 대표로부터 은퇴의 의향 (4) 피카츄 01-29 1697
218 [일본] <22년 월드컵배>「카타르 단독 개최」…회견에서 AFC 회장 (3) 피카츄 01-29 1480
217 [일본] 하세베와 호소가이, 은사·호주 오제크 감독에게 도전한다 (3) 피카츄 01-29 1757
216 [일본] 카가와가 귀국, 휠체어 모습으로 「확실히 응원한다」 (4) 피카츄 01-29 1464
215 [유럽] <튀니지>전대통령에게 제재에 EU, 민주화를 지원 (5) 피카츄 01-28 2229
214 [일본] 일·미의 공통 전략 목표, 수상 방미전에 책정에 (5) 피카츄 01-28 1524
213 [일본] <NATO 총장>아프간, 3월까지 권한 이양 개시에 (57) 피카츄 01-28 2205
212 [일본] 칸 수상, 스위스에 출발= 「 제3의 개국」결의 표명에 (4) 피카츄 01-28 1436
211 [일본] 산토리의 실질적인 대주주, 토리 하루코씨사망 (3) 피카츄 01-28 1449
210 [일본] 마크라렌, 기술 부문을 개혁 (3) 피카츄 01-28 1437
209 [일본] 프로·아마 교류 사업, 메이지대학·노무라 투수외참가에 (3) 피카츄 01-28 1418
208 [일본] 세이부·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수는 2억 5300만엔 (3) 피카츄 01-28 1455
207 [일본] 하세베, 카가와 이탈로 「바뀌어 버리는 팀이 아니다」 (5) 피카츄 01-28 1450
206 [일본] 자케로니 감독, 카가와 대역에게 후지모토 지명 「괜찮습니다… (2) 피카츄 01-28 1449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