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5 02:29
[일본] 친족 기업 "불법 탈취"세금 체납의 민주 구 의회를 제소
 글쓴이 : 파퀴아오
조회 : 1,549  

산케이 신문 1 월 25 일 (화) 1시 49 분


세금 체납에 의한 연간 차압이 발각된 민주당 나카타 사무라이(43)가
친족 회사의 의결권의 절반을 차지하는 신주를 맡고, 임원을 맡고있는
친족들의 해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24 일,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친족 측은 절차는 나카타 구 회의 측이 무단으로 진행한 것으로 "잘못된 회사 납치"라고 주장.
25 일 신주 발행의 부재를 확인하는 소송을 도쿄 지방법원에 제출할 방침이다.

친족 측 변호사들에 따르면, 문제가 되고있는 것은 부동산 임대 관리 등.
 "츠카다 목공소"(도쿄도 토시 마구)의 나카타 구 회의 아내의 친족들이 주주 이름을 올리고있다.
상업 등기부에 의하면, 동사는 헤세이 18 년 9 월 10 일 임시 주주 총회를 개최. 나카타 구 회의가 회사에 보유하고 있던 대금 채권 5300 만엔 대가로 20 만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하고, 나카타 구 의회가 새로운 주주로 참여하고있다. 같은 해 10 월 3 일 주식 회사 변경 등기 신청서 법무 국에 제출되었다.

그러나 당시 대표 이사였던 나카타 구 회의 시아버지는 변호사에 대해 주주 총회 개최 자체를 부정.
또한 나카타 구 의회와 시아버지가 아닌 주주 중 1 명을 제외한 7 명 모두가 "소집 통지없이 의결권 행사의 위임장도 내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주주들에 의하면, 나카타 구 의회가 보유하고 있었다고하는 회사에 대한 채권도 없었다고한다.

나카타 구 회의에서 지난해 12 월, 친척들에게 임시 주주 총회 소집 청구서를받은 것으로 "가상"의 결의로 밝혀졌다. 청구서 이사이다 친족들의 해임과 나카타 구 회의의 이사 선임을 요구하고있다.

친족 측 대리인의 우카이 대 변호사는 "결의안은 위조 의혹이 있고, 재판을 통해 분명히하고 싶다"라고하고있다,
 법무 국에 변경 등기는 공정 증서 원본 부실 기재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한다.

한편 나카타 구 의회의 고문 변호사는 "현재 소장을 보지 않고, 노 코멘트"라고 하고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푸하하합 11-01-25 09:26
   
잘 보고 갑니다
홍초 11-01-30 08:25
   
체납은 ..어디가나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279
205 [일본] 일본 대표, 스피드와 팀 일환으로 호주에 도전한다 (3) 피카츄 01-28 1475
204 [일본] 「관정권은 은혜 잊었다」오자와G의원 이례의 정권 비판 (3) 피카츄 01-28 1424
203 [일본] 골절상 당한 카가와, 수술후 이번 시즌 중에 복귀희망 (4) 파퀴아오 01-28 1465
202 [일본] KONAMI, 어뮤즈먼트 엑스포 2011 출전 타이틀 공개 - '사랑 더… (1) 파퀴아오 01-28 1440
201 [중국] 2011 년 물가 상승률은 4.5 %, 컨트롤 가능 (3) 파퀴아오 01-28 2348
200 [일본] 독감 환자, 3 주 연속 두배로 ... 신형이 85 % (2) 파퀴아오 01-28 1491
199 [일본] 세이부 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은 2 억 5300 만 엔 (1) 파퀴아오 01-28 1484
198 [일본] 야간 대형차량 무료구간 고속도로에서 내년에 실험운영 (3) 파퀴아오 01-28 1435
197 [일본] <남성 사망> 35 살 남자를 살인 혐의로 도쿄 롯폰기에서 체… (3) 파퀴아오 01-28 1470
196 [일본] 요코하마 : 리치, 브랜든, 해밀턴, 3 명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 (4) 파퀴아오 01-28 1435
195 [일본] 벤피카, 첼시와 협상을 인정 (3) 파퀴아오 01-28 1610
194 [일본] 밀란 부회장이 스페인에 나가토모 스카웃을 일시 정지? (3) 파퀴아오 01-28 1445
193 [일본] 아시안컵,일본 카가와, 팀 떠나 독일행 "몹시 분하다" (15) 파퀴아오 01-27 2147
192 [일본] 카모라네시가 슈투트가르트 떠나다 어디로가나 (18) 피카츄 01-27 1761
191 [일본] 토튼햄, 포를란 획득에 900만 파운드 준비? (3) 피카츄 01-27 1669
190 [일본] 축구:결승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심 아시아배 (5) 피카츄 01-27 1642
189 [일본] <축구>카가와, 팀 떨어져 독일에 「몹시 분하다」 (6) 피카츄 01-27 1538
188 [일본] 탄광 사고, 사망자 26명에게=중국 (3) 피카츄 01-27 1658
187 [일본] 고층 맨션 화재, 42명 사망=샹하이 (3) 피카츄 01-27 1648
186 [일본] 화물기 추락, 12명 사망=파키스탄 (4) 피카츄 01-27 1488
185 [기타] 곤도라 낙하, 작업원 11명 사망=비 (3) 피카츄 01-27 2102
184 [일본] 미 재정 적자, 1.48조달러=과거 최악-CBO 금년도 예상 (3) 피카츄 01-27 1502
183 [일본] 프랑스 당국, 르노사를 가택 수색 (3) 피카츄 01-27 1493
182 [일본] 엔, 일시 83엔대에 급락=일본채격하로-도쿄 시장 (3) 피카츄 01-27 1515
181 [일본] 카가와 「최악의 케이스」=팀 이탈, 클럽에서 치료에-아시아… (4) 피카츄 01-27 1484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