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com 1 월 25 일 (화) 1시 0 분
맨체스터 시티 소속 FW 엠마누엘 아데바요르RK 친정 복귀 가능성이있는 것 같다고
영국 '데일리 미러'가 전했다.
맨시티에서 꾸준히 플레이하지 못하는 아데바요르는 이전부터 1 월 이적이
화제가되어왔다. 한때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등도 거론됐지만, 현재는
모나코가 협상에 나서고있는 것 같다.
아데바요르는 2003 년부터 2006 년에 걸쳐 모나코에서 활약.
여기에서의 활약이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띄어 아스날 이적을 성사시켰다.
모나코는 아데바요르를 위해 900 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있다고 하지만,
이적이 실현될지는 지켜봐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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