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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6 01:51
[캐나다] 토라-성경의 히브리어 코드
 글쓴이 : Nephilim
조회 : 5,728  

꽃동네 오웅진 신부,순대볶음 조용기 목사가 양교 대표로 ,나란히 조선의 사회란(범죄)을 장식하니 참?

사사로이 성경을 연구하는자로서, 히브리어 구약은 히브리어 성경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히브리어 문자가 한글처럼 음가를 표기하며,일본의 표기 방식과 비슷해서, 쉽게 배웠습니다.아직도 음가표를 옆에 놓고 보는 수준이지만,유대인들도 
쓰지 않으니 자주 잊어버리나 봅니다.

"척미슬러 라는 분이 참 지식이 풍부 합니다"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유태인들에게, 한국 기독교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마치 하인 부르듯이 아무때나 외치는 그런 이름이 아니지않나요?
물론 유대인들은 신약을 믿지 않는데. 사실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약의 처음 전직 국세청 직원이었던 마태가 쓴 ,  마태복음에서
약 2장에 걸쳐 예수의 족보가 나오는데, 이게 다 허당이지요.
기독교 쟁이들은 아니 바보들인가요?
아브라함에서 유다를 거쳐 예수의 이름 아버지 요셉 까지 신나게 가다가,
생물학적으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니,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DNA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동정녀 마리아도 유다파이니
인정해 달라? 가부장적인 유대 집단에 가당하기나 한소리 입니까?

마태에서의 "예수의 족보는 성령에 의한 믿음의 족보다" 요런 소리 하는
목사지 신부인지 있었습니다.작두타는 무당보다 무지한  정말 무식한
넘 이지요.

왜냐? 이스라엘의 아버지인 야곱(이스라엘) 이  믿음의 장자로 해몽 전문가 요셉을 축복 했기 때문입니다.그형 유다는 야곱에게  그런 축복을 받지 못 합니다.


이런 넘들 걸리면 , 개무시 당하는 무당들과 작두타기 배틀을 벌리게
햇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 들 열받지 말고 받아 들이세요.

그리고 그대들의 신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아래에서도 기독교 신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지않아요..
믿는다는 넘들이 ,이건 뭐 하인 이름 부르듯이 하고 있으니,우습게보고 ,무섭지가 않으니까. 신을 속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이들을  따르느자
이 더 한심한자 들입니다.
한글자막을 넣어 주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http://youtu.be/OvvsBogsG5I

comingelijah 님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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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그람 13-07-26 07:01
   
구약의 야훼와 신약의 god는 전혀 다른 신이라고 봅니다
전 구약을 믿지 않습니다 물론 신약에서도 4대 복음서 외에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바울이 만든 종교라고 생각 합니다
예수가 이야기한 메세지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이 소꼽놀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놀이를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가죠 아무런 미련도 없이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소꼽놀이에 취한 사람들이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어리석은 이들에게 던지는 구원의 소리 입니다
Nephilim 13-07-26 13:01
   
정말 오랬만에 욕을 안먹는군요. 바울의 예수 엿먹이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도 행전 부터 시작된 , 예수 개무시는 제가 다 이해가 안가는데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6가지 질문을 하면, 눈치가 몰랐던 것 같아요?신부와 목사는 저더러 악마래요.성경에 잇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연결해서 질문 햇는데요, 위도 그중하나 입니다. 바울처럼 거짓증언 하는자들이 사탄이고 마귀입니다. 그들을 따르는 자들이 사탄 숭배자 들이고요.
올바른 답을 해주는 고수를 기다리면서...
30년 기다렸습니다.나타 나기를, 요즈음 더참을수가 없어서 공격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로엔그람 13-07-26 22:22
   
사탄나 마귀가 중요한가요
현실의 주인은 사탄이나 마귀가 주인이라고 인정하면 됩니다
사탄은 이기심이겠죠 자신를 우선시하는 모든것들..
구원은 야훼나 예수가 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가 보여준 삶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현실에서 느끼는 슬픔과 고통 상실 고뇌 이런 것들이 유한한 것이라는것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는것이죠 기독교에서 날리치는 부활도 사실 우리의 삶이 얼마나 부질 없는것인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예수가 보여주는 기적은 사실 우리의 삶이 꿈과 같이 우리의 의지가 투영되어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고도의 진정성이 수반되면 현실을 왜곡시킬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죠 전 교회에 다니지만  목사들의 성경해석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느브님 13-07-27 00:02
   
이스라엘의 지파는 12지파죠..그중 북 이스라엘 10지파는 앗수르(아시리아)가 포로로 잡아갓고 ..
남이스라엘 즉 (유다.베나민)지파는 베벨론(바벨로니아)이 잡아갓어요..바벨론은 앗수르를 점령한 상태엿구요..
그러다 에스더 사건으로 유다지파는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와서 지금까지 유다인(유태인)인것입니다..
허나 이스라엘은 12지파구요 지금의 유태인은 엄밀히 말하면 이스라일의 한 가닥일뿐이에요..

야곱이 축복했다는 요셉지파는 축복에도 나와잇듯이 담을 넘는다고햇는데
사실상으로 요셉지파중 한 가족이 앗시리아를 피해서 이집트를 지나 사하라 사막을 건너서 서 아프리카쪽으로해서 대서양을 건너게됩니다..이 사람들의 후손이 마야..잉카 문명을 꽃피우게되고요..
결국 두종족으로 분리되서 싸우다가 북아메리카까지 도망갓지만 결국은 하나님 믿는 사람들은 다 죽고
죽인 사람들의 후손들이 바로 인디언들이구요..그들또한 유럽인들에게 수 없이 죽게돼죠..

허나 그들또한 이스라엘 지파고 지금의 유태인들도 이스라엘지파라 나중에는 다 예수님을 믿게되요..
그리고 에스겔서에보면 나무 2개를 하나로 붙이는게 나오는데 이거는 바로 성경이랑 요셉지파가 적은 경전이랑 둘이 합쳐지게 되는거에요.. 그 요셉지파 경전이 바로 몰몬경이구요..성경의 짝이 몬몬경이에요 한번 읽어보세요..
뿐만아니라 유한계시록에도 나오는 해돋는곳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나오는데..
그건 바로 우리나라에 하나님 아버지가 직접 오시게되는데 그분의 일대기와 예언이 바로 증산도전인겁니다..
결국 성경이나 몰몬경이나 증산도전이나 다 같은 하나의 책이고 단 시간과 장소 나라가 틀릴뿐이죠
님들이 믿고잇고 배우는것들은 장님이 코끼리의 한부분을 만지고 판단하듯이 한분일뿐이에요
..신은 한개의 책으로 제한할수있는분이 아니구 과거나 지금이나 미래나 계속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성경책은 2천년 전꺼구요..하나님은 2천년간 침묵하고있을거란 생각을 버려주세요..
Nephilim 13-07-27 00:53
   
//느브님 댔글 감사합니다. 주변의 유대인들에게 물어 보니, 앗수르 전쟁 이후에 계파 별로 흩어진게 아니라
혼합되어 피난 갔다고 합니다.예수의 불알 친구인 12사도들도 갈리리아 출신들의(배신자 유다 만 뺴고) 지파가, 유다,즈블론,레위,이삭,마사네,납달리 등등 여러 파입니다.
요한 계시록과 에스겔 (Ezekiel)을 언급하시는걸보니 판타지아 SF를 좋아 하시는분인것 같은데.
성경을 자의적인 해석은 반대입니다. 오웅진, 조용기 씨 에게 물어 보세요.자의적인 해석을 한  성경 말씀들고 나올겁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이상득 소망 교회 장로라고, 이명박씨 형 되지요.국회 의장(? 의원) 할때, 국회 내의 기독교인 들이  12 지파로 모임명을 갖자고 하여 각각 지파를 명명 한적이 있습니다.
이상득 지파가 뭔지 아세요?  꼴에 장자라고 루우벤 파 입니다.
배꼽 잡고 웃은적이 있습니다.
다잘 아시다시피, 계모와 동침하여 장자의 권한을 잃어 버린 ,
서양식으로 "Mother F***er"이지요. 이게 소망교회 장로 라는 실력입니다.
아니 소망교회의 실력이지요. 주변에서 말리지도 않았나봐요. 다 거짓의 가면을 쓴자들이지요.
자기 교회의 장로가 범죄인의 이름을 빌리는데 아무런 말도 안했다는게?
성경을 모르고 자의적인 해석을 한 죄이지요.

몰몬경과 증산교는 몰라서 패스 합니다.
aosldkr 13-07-27 04:55
   
지랄이 쩌시네요. 님 저번에 술이 어쩌고 하다가 할말 없어지니까  동문서답에 욕만하다가 글삭당하신 분 아닙니까.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루저니 뭐니 하면서 인신공격도 서슴찮던거 다 기억나는데 또 이런글 쓰고 자빠져 있나요? 자기과신이 하늘을 찌르는 분 같네요. 이런거 하기전에 자기발전을 위한 행동이나 하시는게 나은듯 싶은데요. 게다가 이 글도 뉴스는 아니구요.
Nephilim 13-07-27 05:59
   
//aosidkr 아! 두 사탕의자식들, 스토커씨와 이분,술이야기는 할말은 당신이 없었지. 이상한 자의적 해석을 하고는 답변을 하고는 스스로 기독교라도 밝히신분,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고 사라지신분, 아직도 바울 을 믿나 , 사탄의 자식들을 숭배 하지요? 노아는 술주정 꾼이라, 예수가  연회에서 술취하라고 물로 술 만들었다고 천당 못간다든 바울을 어떻게 할건데?
그러면 위에 글을 답을 해보던가,쫄리면 되지시던지..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니 위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거짓이 아니고 올바른  답을 하실수 있다면 인정 하겠다. 왜 아프지 대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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