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오웅진 신부,순대볶음 조용기 목사가 양교 대표로 ,나란히 조선의 사회란(범죄)을 장식하니 참?
사사로이 성경을 연구하는자로서, 히브리어 구약은 히브리어 성경을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히브리어 문자가 한글처럼 음가를 표기하며,일본의 표기 방식과 비슷해서, 쉽게 배웠습니다.아직도 음가표를 옆에 놓고 보는 수준이지만,유대인들도
쓰지 않으니 자주 잊어버리나 봅니다.
"척미슬러 라는 분이 참 지식이 풍부 합니다"
신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유태인들에게, 한국 기독교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마치 하인 부르듯이 아무때나 외치는 그런 이름이 아니지않나요?
물론 유대인들은 신약을 믿지 않는데. 사실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약의 처음 전직 국세청 직원이었던 마태가 쓴 , 마태복음에서
약 2장에 걸쳐 예수의 족보가 나오는데, 이게 다 허당이지요.
기독교 쟁이들은 아니 바보들인가요?
아브라함에서 유다를 거쳐 예수의 이름 아버지 요셉 까지 신나게 가다가,
생물학적으로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니,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DNA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동정녀 마리아도 유다파이니
인정해 달라? 가부장적인 유대 집단에 가당하기나 한소리 입니까?
마태에서의 "예수의 족보는 성령에 의한 믿음의 족보다" 요런 소리 하는
목사지 신부인지 있었습니다.작두타는 무당보다 무지한 정말 무식한
넘 이지요.
왜냐? 이스라엘의 아버지인 야곱(이스라엘) 이 믿음의 장자로 해몽 전문가 요셉을 축복 했기 때문입니다.그형 유다는 야곱에게 그런 축복을 받지 못 합니다.
이런 넘들 걸리면 , 개무시 당하는 무당들과 작두타기 배틀을 벌리게
햇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 들 열받지 말고 받아 들이세요.
그리고 그대들의 신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
아래에서도 기독교 신 이름을 함부로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지않아요..
믿는다는 넘들이 ,이건 뭐 하인 이름 부르듯이 하고 있으니,우습게보고 ,무섭지가 않으니까. 신을 속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이들을 따르느자
이 더 한심한자 들입니다.
한글자막을 넣어 주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http://youtu.be/OvvsBogsG5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