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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4 18:41
[중국] 한국 KFX전투기 상업모델로 경험은 쌓았지만 전망은 미지수로 가득
 글쓴이 : 류항이
조회 : 13,214  

한국 KFX전투기 상업모델로 경험은 쌓았지만 전망은 미지수로 가득
 
KFX 발전이 최초 목적은 한국이 공동개발 혹은 기술도입의 방식을 통하여 한국 스스로 제 5세대 전투기 개발을 원하였는데 아울러 이 기회에 본국의 한공공업을 장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한국은 외국 업체자가 개발비용의 30%를 부담 하고 그리고 정식사업 후 10%의 작업량을 전이하여 한국 한공산업에 성과가 돌아오게 하느것을 바랬다.
 
KFX는 통상적인 구도인 101방안과 카나드식인 201방안이 있다. KFX-101은 외형상 F22에 유사하며, 길이가 작고 DSI 공기 흡입구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일종의 F35의 쌍발형에 가갑다. 다른 한종인 KFX-201DMS 카나드식 구도로 쌍발 병렬 엔진 외 경사 미익으로 디자인으로 채용되었다. 비행기의 전익, 주익 및 수직미익은 사다리 형으로 균등하며 전익에는 각이 없으며 주익과 평명상에 있기 보다는 죽익 보다 높이 있다. 미익설계 또한 통상적으로 직접 설치하다. 기체상에 두개의 외부 곡선 수직경사미익을 완전히 기울여 적외선 차단 작용의 특지이 있다.
아울러 지나치게 앞쪽과 안쪽으로 수직미익이 비행기에서 각이 크게 향하여 비행시 완전히 기체와 주익이 가려진다.

비교적 특별한 것은 지상 레이더의 저 피탐성 보증이며 KFX-201의 기수 모서리는 날카로운 5변 각뿔을 달았다.
이전 상업모델 성공의 경험에 근거하여 한국은 재차 T-50때의 개발 수법을 채용할것을 추측한며 외국 제조사의 프로그램 참여를 요청하여 설계, 설비 및 관련 생산기술의 양도 제공이 관건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개발 리스크를 줄이며 개발시간을 단축하고 원가 절약이 가능해 진다.
 
우럽과 미국회사들 또한 KFX프로그램에 관심을 표시하였으며 스웨덴 샤브, EADS, 보잉이 한국가 합작 의사가 있음을 표시 하였다. 샤브는 폴오셥 경쟁입찰을 제시 중이며 단발과 쌍발 두 기체를 포함하며 P.305와 P.306으로 구별하여 명명하였다.
 
불과 얼마전 한국 공군은 외부에 공개할 때에 오직 쌍발 전투기 방안이라 하여 단발 방안은 이미 포기 되었다.
우선 KFX 개발은 한국 공곤의 요구로 쌍발 구도로 시작 한 것이다.  이외에 단발형 방안은 일종의 스텔스 그리펜으로 JAS39를 토대로한 스테스성을 향상시킨 전투기라 할 수 있다.
 
EADS는 한국이 유러파이터의 개조개발을 희망하며 또한 한국에 무인 전투 한공기 시스템의 공동 개발을 제공으로 개발 및 최종 구매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ADS는 유로파이터에서 향상된 더 나은 스텔스 성능과 첨단센서 융합 기술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갖출수 있음을 나타냈다.
 
KFX프로젝트에 대해서 보잉은 기존의 F-15에 없는 수직미익 구성방안 프로그램을 제시 하였고 항공기의 레이더 단면적과 전체적인 기계의 무게와 저항을 줄일수 있음을 나타냈다.
 
세계 전투기 개발 영역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 록히드마튼사는 KFX프로그램에 대하여 비교적 냉담한 반응이다.
이는 곧 경쟁대상을 키울 가능성을 생각하여 그들은 오직 한국에 F-35를 수출만 가능하며 한국과 합작하여 신형 전투기 개발은 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하였다.
 
한국 국방부 소속의 국방과확 연구소는 KFX계획의 가장 확고한 지지자 이며 추진자 이다. 미래의 발전 부문에서 마땅히 중요하며 그들은 현재 적극적으로 정부관련부문에 주장을 펼치며 컨소시엄 개발을 견지하며 이미 스텔스 기체의 개념 설계를 완성 하였다. ADD는 그들이 이미 스텔스 구조 설계와 관련기술의 분석이 이미 되었으며 설계방안의 축소모형을 공개 하였다. 그외 ADD는 또한 그들이 1999년 시작하여 레이다 및 파동 재료 연구가 이미 초기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아울러 F-4전투기에서 성공하여 지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선포 하였다.
 
ADD가 제시한 급진적 설계방식과는 다르지만 한국항공우주의 방안은 매우 보수적이다. KAI는 록히드마틴사와 함께 F-16XL과 매우 유사한 전투기를 내놓았다. 7월에 새롭게 노출된 사진상에서 보듯 그 기체는 러시아제 T-50유사하다.
 
이로 말미암아 KFX는 기동성능을 포기하고 전투기의 모든 성능의 첫째로 기동성을 대신하여 스텔스 효과를 전투기의 핵심성능으로 하여 미국의 5세대 전투기 모델 타파를 시도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 KFX 프로젝트의 태도에서 정책 결정자에 따라 다르다. 한국 그 동안 일부 관리는 공군 F-35 조달 향후 업그레이드 및 개선에 도움이 될것 이라 말했다. 한국의 항공 산업의 발전에 공헌과 인도네시아와 프로그램 공유 투자와 관련된 개발 작업에 참여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결정적으로 KFX로 하여금 거의 진행되었지만, KFX는 아직 최종 결정 되지 않았다.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의 제어로, 한국의 전투기가 너무 고사양이 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록히드 마틴의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사건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 동시에 국가의 기술적 한계로 한국 KFX 전투기의 미국산 기술 광범위한 사용은 그 전망을 불확실 하게 함을 알 수 있다.

출처 : http://news.ifeng.com/mil/1/detail_2012_08/13/16767090_0.shtml

번역회원:류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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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13-07-04 18:42
   
잘봤습니다.
참치 13-07-04 18:47
   
4대강 경제개발효과 40조원 이라고 구라치던 KDI가 경제성 없다고 반대하니 웃음만 나올 뿐임..
     
드뎌가입 13-07-09 17:08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과즙 13-07-04 19:03
   
잘보고갑니다
BitSnoop 13-07-04 19:08
   
디자인이 2가지인 이유는 KFX 에 참여하는 나라에 따라 그 모델을 택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이 참여하게
되면 카나드형으로 가고 미국이 참여하면 일반적인 형상으로 가게 되겠죠.
사오리 13-07-04 21:36
   
러시아 전투기 도입하여 진화시켜 자체 스텔스기 만든 중국이 부러울 뿐.. 미국의 철 지난 전투기를 비싸게 구매하고, 부품 못 구해 뜯어는데 미국에게 뜯어봤다고 트집 잡히고.. 러시아에게 한국에 미사일 기술 주지말라고 미국이 압력 넣어 성사시키고, 미군 주둔비는 딴 나라보다 더 부담하는데도, 더 내어놓아라 억지 부리고.. 한국이 미국의 엥벌이라도...
남풍 13-07-04 21:56
   
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 스텔스 언급하신 분이 계신데 과연 그 스텔스가 제 기능을 할지가  의문입니다. 물론 우리는 만들 능력도 없지 않나?? 라고 말씀하시면 할 말 없지만 중국도 노블랙박스 기체를 뜯은게 아니라 러시아제 그냥 쌩까고 뜯은거죠 f-15k가 아직까지는 동북아에서 제일 막강한 기체이고 우리도 fx3차로 60대의 하이급 기체 들여오니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그나저나 중국애들도 은근히 걱정하나보네 kfx를 기사로까지 내다니..
오스프리 13-07-05 17:21
   
카나드 윙 달린 스텔스기라~ 땡긴다 ㅎㅎ 제발 이것으로 개발되었으면~
tkawhrdh 13-07-23 14:0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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