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3 시경, 도쿄도 아다치구 나카가와3의 아파트 2층에 거주하는 무직 남
성(64)이, 옆 방의 남자에게 일본도(칼날 길이 약 80센치)로 양손을 잘렸다. 경시청
아야세 서원이 달려 들었으나, 남자는 일본도를 들고 저항해, 체포를 시도했던 동
경찰서의 경부보(52)(역주: 일본 경찰 계급 : 경부의 아래이고 순사부장의 위이던 판
임관의 경찰관(警察官)는 왼손 엄지가 절단되었고 다른 경부보(35)도 오른쪽 무릎
을 잘렸다.
[ 2011년 1월 24일 11시 7분 ] 요미우리 신문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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