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는 길가에서 24만 베크렐이 자랍니다
도쿄 도 에도가와 구에서 3월, 길가에 발생한 이끼류나 해초류로 보이는 물질을 시민 단체와 연구자 그룹이 조사한 결과, 1킬로그램 당 최대 약 24만 베크렐의 고농도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던 것이 17일에 밝혀졌다.
분석에 임한 코베 대학 대학원의 야마우치 사토루 교수(방사선 계측학)는「총 양이 1만 베크렐을 넘고 있으므로 위험한 것으로서 관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민 단체「NO!방사능 도쿄 연합 아이들을 지키는 모임」는3월에 에도가와 구와 코토 구의 여러 곳에서, 길가에 검은 얼룩처럼 퍼진 물질을 각각 80~90그램씩 채취했다.
도쿄는 체르노빌의 가장심각한지역과 같은 수준으로 오염되었다.
The contamination level of Mizumoto Park turned out to be the same level of “off-limits zone” in Chernobyl.
The contamination level of the park was 23,300 Bq/Kg.
According to Nuclear Safety Commission, it is converted to be 1.4 ~1.5 million Bq/m2.
In Chernobyl, if the area is more contaminated than 1.48 million Bq/m2, it was labelled as off-limits zone, which was the worst level of the pollution.
Because cesium doesn’t choose Mizumoto park intentionally, at least some parts are contaminated as the worst area of Chernobyl.
이 문서에 따르면 원전 반경 4km에서 세슘 23,300 BQ / kg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 되었다. 미즈 모토 공원의 오염 수준은 체르노빌의 "출입금지구역"같은 수준의 것으로 밝혀졌다. 공원의 오염수준은 23,300 BQ/kg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그것은 1.4 ~ 150 만 Bq/m2로 변환된다.
체르노빌에서 1,480,000 Bq/m2보다 오염 된 경우, 출입금지구역으로 분리되었으며 그것은 최악의 오염 수준이었다. 때문에 세슘이 의도적으로 미즈모토 공원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적어도 일부는 체르노빌 최악의 지역과 같은 정도로 오염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