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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3 14:48
[일본] 일본 교수의 정론, 한국을 다루는 방법 (JP)
 글쓴이 : doysglmetp
조회 : 11,539  

 
[츠쿠바 대학 대학원 교수 후루타 히로시, 독도를 "성지"로 만든 한국의 응석]
 산케이 신문 [ 정론 ] 2013.2.22 03:21
 
 
 
 냉전 시대 한반도는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주의 세력이 대립하는 버퍼 존(완충 지대)이었다. 대국들이 직접 접촉하는 위기를 피하고 북한과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들이 대리로 사상전·심리전을 반복한 것이다.

  [북한을 어떻게 자멸시킬까?]

 문제는 이 소국들이 대국으로부터 자립을 시도했던 것에 있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 특화하여 무력 발전을 이루었다. 한편 한국은 외자를 도입하고 무역에 특화해서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북한은 그 결과 생산 체계가 붕괴해 중국의 경제 식민지 상태에 빠졌다. 미국에는 핵과 미사일로 도발하고, 중국에는 떼를 쓴다. 북한의 버퍼 영역으로의 존재 가치는 제로를 넘어 마이너스가 되었다. 어떻게 북한을 조용히 자멸시킬 것인가에 대해, 이제 주변 국가들은 은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한국을 보면, 외자 점유율과 무역 의존도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나라가 되어 이익을 외국 투자자가 가져간다. (*역주-1) 미국에서 돈을 빌리고 중국에 상품을 판다. 미국과 중국의 균형자가 된다는 것이 그들의 이상이었지만, 현실은 어느 쪽으로도 한편으론 살랑거리고 한편으론 적개심 가지는 버퍼 영역이 되었을 뿐이다. 내가 전에 "본란"에서 말한 "한국의 데지마화"이다. (*역주-2)

  한국이 버퍼의 역할을 다하려면 순조로운 무역, 특히 대중 수출을 유지하거나 확대해야 한다. 하지만 "아베 노믹스"는 엔고를 시정하고, 한국의 원화 약세 시대는 끝나게 된다. 일본 제품이 싸지면, 굳이 한국제를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역주-3)

 또한, 미국은 10년 전부터 주한 미군 감축을 실행하고 있다. 한국은 안보에 미군의 개입을 유지하려고 하고 한국군의 지휘권 인계를 2015년까지 미뤄 달라고 했으나 주한 미군의 철군은 계속된다. 대신 한국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를 800㎞까지 연장하도록 한미 양국 정부는 합의했다.

 [남한을 돕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고 얽히지도 말라]

 무역면에서 중국 의존과, 안보면에서 미국 의존도가 감소하면 한국은 제주도 해군 기지를 완성한 후 중국 선박을 끌어들일 수 있다. 버퍼 영역에서 벗어나 균형자가 되고 싶다는 의식이 결손를 메우려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가장 큰 오판은 주변의 대국을 사대하며 모시는 한 일본을 적으로 돌려도 상관 없다는 응석이며, 이 응석이 일본의 방위, 나아가 동아시아 전역의 안전 보장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역주-4)

 따라서 일본은 어디까지나 한국을 버퍼 영역에 가두도록 하는 시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우선, "돕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얽히지 않는다"는 3개 조항으로 한국의 응석을 차단하고, 균형자가 되려는 것이 일장춘몽이라는 것을 자각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경제가 곤란해져도 돕지 않고, 기획이나 기술을 가르치지 않으며, 역사 문제 등으로 얽혀도 무시하는, 이런 태도가 일본에 부족하다.

  "데지마화"한 한국은 내우가 따라다닌다. 대재벌이 GDP의 70% 가량을 벌고, 삼성전자가 22%를 차지한다. (*역주-5) 민족의 행동 패턴은 이씨 조선 때와 같다. 재벌 기업의 엘리트는 양반이며, 일반인은 상민(상놈)이다. (*역주-6) 상민은 카드 돌려막기를 해서 산다. 그들의 가계 부채는 GDP의 80 %에 달했다. (*역주-7)

 [일본을 적으로 돌리지 못하는 박근혜 씨]

 양반·상놈의 계급별 대학 입시는 "과거시험"에서부터 고착되고 패자부활전이 없는, 희망 없는 차별 사회가 되어 xx률은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국가 최고가 되었다. (*역주-8) 차기 대통령, 박근혜 씨의 슬로건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이다.

 주변국들이 한국에 바라는 것은, 경제의 현상 유지와 튀지 않는 정치 행동이며, "데지마화"의 추진이다. 여기에는 박씨는 적임자인 것이다. 현재 동아시아의 정치 지도자들은 우연하게도, 전원이 "권세가의 자식" 출신이다. 중국 태자당의 시진핑 위원장, 한국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씨, 일본의 기시-사토-아베 가문의 아베 신조 총리(*역주-9), 북한 김씨 왕조 3대째 왕자인 김정은 제일서기인 것이다. 한국의 차기 대통령은 "권세가의 자식"이므로, 현 대통령의 독도 상륙 같은 엉뚱한 행동을 취해 일본 국민을 단번에 적으로 만드는 허세를 부리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은 '다케시마의 날'이다.

 북한에는 김씨 왕조의 발상지로 민족의 성지인 백두산(중국령은 장백산)이 있다. 한국에는 오랫동안 성지가 없었지만, 일본에서 빼앗은 다케시마를 부당하게 "독도"로 개명하고 반일의 성지로 삼았다. 성지에는 북쪽이든 남쪽이든 참배자가 끊이지 않는다. "거짓말도 먹히면 횡재"인 나라들이다. 무심코 깊게 사귀거나 공생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후루타 히로시: 츠쿠바 대학 대학원 교수) (*역주-10)
 
 
*역주-1: 한국은 소득수지 흑자국임.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에 투자해 가져가는 것만 써 놓아서, 한국인 투자자가 외국에 투자해 벌어들이는 소득이 훨씬 크다는 것을 감추는 것임. 문제는, 일본이 막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발생해도 엔화 가치가 하락하지 않던 이유가 바로 소득수지 흑자가 비정상적으로 컸기 때문인데, 이걸 돈을 찍어 내는,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시킬 멍청한 방법으로 해소하겠다는 것이 "아베 노믹스"의 핵심임. 사실 자본주의 본질인 "돈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러한 일본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와 엔 케리 트레이드가 세계 금융 위기의 주범 중 하나임.

*역주-2: 데지마(出島)는 에도 시대 막부의 쇄국 정책의 일환으로 만든 "아주 작은" 인공 섬으로, 여기서는 일본 독자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한국을 깔보도록 세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갖다 붙인 것. 해외 주요 언론에서 인용해 보도하면 세계인들에게 같은 효과를 줄 수도 있고. 반면 한국 언론은 오늘도 "한국 브랜드는 일본의 73%"라느니 "한국의 기술경쟁력은 일본의 1/14"이라느니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그 논리를 그대로 따르면 독일의 기술력도 일본의 1/4밖에 안 됨), 그저 선정적인 보도를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음. 다른 나라 언론이 인용하면 한국 브랜드를 깎아먹는 짓이란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함.

*역주-3: 자국민에게 "일본산이 안 팔리게 된 것은 품질이 아니라 가격이 비싸기 때문일 뿐"이라고 세뇌하다가 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 스스로도 그 거짓말에 속는다고, 한국 전자제품이 이미 일본제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지 오래이며 일본제가 안 팔리는 것은 가격 때문이 아니라 매력을 잃었기 때문임을 이해 못함. 자동차 부문에서도 작년 미국 시장에서 대대적인 할인 판매로 오히려 동급의 한국 차들보다 싸게 팔기까지 해서 시장 점유율을 겨우 회복함. 유럽 시장에선 도요타와 혼다의 판매 대수를 합친 것이 현기차 그룹의 판매 대수보다 적은 게 실정임.

*역주-4: 미군을 등에 업고 주변의 나라들-한국, 중국, 러시아, 북한- 모두를 적으로 돌리며 응석을 부리는, 동아시아의 문제아 나라가 과연 어느 나라일까?

*역주-5: 21.9%라는 수치는 GDP 대비 삼성전자의 총매출 규모일 뿐, 실제 GDP 기여도는 3~4%대임. 비근한 예로, 한때 매출 규모가 핀란드 GDP의 25%까지 달했던 노키아가 망해 가도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핀란드 경제에 타격이 작은 이유도 실제 GDP 기여도가 4%대에 불과했기 때문임. 더구나 현재 망해 가는 일본의 전자업체들인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이 차지하는 일본 GDP 기여도 한국의 삼성전자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사실엔 눈을 감고 있음.

*역주-6: 일본이야말로 북한 수준으로 극단적인 계급화가 구축된 사회임. 91년부터 역임한 10여 명의 역대 일본 총리들 중에 무리야마 도미이치(위안부를 인정한 "무랴야마 담화"의 당사자)를 제외한 전원이 세습 정치인이며, 내각의 과반수가 세습 정치인으로 채워지기까지 함. 미군이 강제로 민주주의를 이식하긴 했으나 일본인들의 시민의식 수준이 제도를 따라잡지 못해서 겉만 번지르르할 뿐 본질은 여전히 봉건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역주-7: 자국은 정부가 주체가 되어 벌인 카드 돌려막기 탓에 GDP 대비 국가 채무가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235%를 넘었다는 사실을 시원스럽게 간과해 주는 대범함.

*역주-8: 일본은 노동후생성이 2005년에 발표한-하지만 일본의 메이저 언론들은 쉬쉬하는- 지니계수는 0.50로 OECD 최악을 넘어 중국에 접근하는 극단적인 양극화 사회임. xx률도 97년 IMF 사태 이후로 역전되긴 했지만 수십 년 동안 일본의 xx률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지금도 오십보백보로 일본이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의도적으로 빼먹으며 자국 독자들의 눈을 가리려 함.

*역주-9: 일본의 귀족가들인 아베, 사토, 기시 가문이 서로 양자를 주고받거나 근친혼을 일삼으며 만든 파벌. 일본은 이런 파벌들이 철저하게 권력을 독식하는 구조로, 성이 다른 총리들은 얼굴 마담 격인 꼭두각시임. 특히 자민당이 민주주의라는 허울로 눈 가리고 아웅하며 수십 년 동안 실질적인 일당독재를 하던 시절 중국 공산당과 권력자들의 민주주의 시스템 도입 후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벤치마킹 대상이 일본의 후진적인 정치 시스템이었음.

*역주-10: 한국 언론의 시각을 보면, 2ch 등 일본 웹에서 볼 수 있는 한국에 대한 비방과 험담들이 단순히 사회 부적응자들이 지어낸 거라 생각하는 듯하지만, 그들이 떠드는 주장의 근거들은 일본의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것임. 이것은 1870년대에 등장한 "정한론" 때부터 이어져 온, 일본의 메인스트림을 관통하는 대한국을 향한 사조임. 그래도 "혼네와 다테마에"의 나라답게 10년 전에는 요즘처럼 공공연하게 떠들지는 않았지만 나라가 망해 가는 상황에 몰리니 체면이고 눈치고 집어치우고 아예 대놓고 떠드는 것임.
 
 
 
3 : 2013/02/22 (금) 15:56:13.11 ID : f76w9kyn
변함없는 정론이다
 

9 : 2013/02/22 (금) 15:59:30.28 ID : Yu9mdWF6
× 일반인은 상민(상놈)이다.
○ 일반인은 백정이다.
 

13 : 2013/02/22 (금) 16:02:13.14 ID : TP50YK + M
"대국인 일본제국으로부터 우리 힘으로 빼앗은 독도 니다!"라면서
성지로 삼은 것까진 좋았지만,
지금은 이 섬을 소재로 일본에 농락 당하는 현실.
 

15 : 2013/02/22 (금) 16:02:58.66 ID : 4ReN8AMS
오늘의 한마디:
한국을 "돕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얽히지 않는다"★
 

17 : 2013/02/22 (금) 16:03:14.97 ID : o + N8RtZ2
결국 정부는 한국을 배려하고 있으니
이런 달콤한 대응으론 기어오르는 게 당연하다.
역시 일본인의 기질로는, 영토 문제 같은 건 정리할 수 없어
 

21 : 2013/02/22 (금) 16:06:54.05 ID : Q4REReU8
조선인은 살아있을 의미가 없다.
빨리 멸종시켜라.
 

25 : 2013/02/22 (금) 16:08:45.70 ID : VzVQmwbU
3원칙이 통용되면 좋겠다
 

29 : 2013/02/22 (금) 16:09:59.08 ID : CGmfu4bx
조센징은 철저히 무시하라는 것.
 

34 : 2013/02/22 (금) 16:14:14.99 ID : 6lRJVweI
지하철에서 한국인을 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싫다는 나라에서 잘도 마시고 먹고 웃는다.
정말 기분 나쁘다.
 

36 : 2013/02/22 (금) 16:14:48.10 ID : VVl9PA9p
담담하게 사실만을 말하니
논리성이 없는 놈(한국)은 침묵하거나 화병을 낼 수밖에 없잖아 w
 

39 : 2013/02/22 (금) 16:16:18.42 ID : YkSLHTqm
일본의 근대 이후 최대 실패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나(중국)나 조선과 얽힌 일이야.
 

40 : 2013/02/22 (금) 16:16:20.67 ID : DN9Xt2MD
>> 1
좋다! 아베에게도 이 기사를 읽히고 싶다
 

42 : 2013/02/22 (금) 16:17:25.90 ID : bS3Mf8Ag
>> 30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을 잊지 마세요
 

47 : 2013/02/22 (금) 16:18:35.08 ID :/ PLASs7O
사회적 지위를 가진 대학 교수직을 맡고 있는 자까지 넷우익 같은 발언을 하다니,
이 나라는 이제 완전히 끝났다. 오늘 나는 확신했다.
일본은 가까운 시일 내에 반드시 멸망한다. 틀림 없다.
 

62 : 2013/02/22 (금) 16:24:59.29 ID : Lt3obktr
우선 파칭코를 전폐해라! !
한국의 모든 재벌의 주요 돈줄이다
삼성의 회장은 파산하는 삼성을 구제해 준 마루한과 산쿄에 고개를 숙인다
우선 한국의 보급을 막아라 돈의 흐름을 끊어라
모든 것은 그것부터다
 

75 : 2013/02/22 (금) 16:32:06.47 ID : WEhLAhyA
>> 45
맞아. 아무리 조선인을 원조해 줘도,
"느리다", "적다", "필요 없었다"라고 들을 뿐이다.
 

77 : 2013/02/22 (금) 16:33:16.78 ID : + EPcclRu
현대판 탈아론이다
 

81 : 2013/02/22 (금) 16:35:18.06 ID : uZIhGG1h
>> 47
반도로 돌아갈 궁리냐? w
 

83 : 2013/02/22 (금) 16:38:25.13 ID : UOqEm3Lv
>> 47
다행이잖아, 북쪽이든 남쪽이든 돌아갈 수 있잖아
 

85 : 2013/02/22 (금) 16:39:18.13 ID :/ PLASs7O
일본은 멸망한다.
아베 노믹스의 실패와 국민의 우익화로 국력이 쇠퇴해 재기 불능에 빠질 것이다.
물론, 한국과의 우호를 거부 한 일본을 일부러 한국이 도와 줄 의리는 없다.
앞으로 일본인은 영원한 거지로 국제 사회에서 소외 당해
계속 문명의 발전에서 뒤쳐진 섬나라로 살게 될 것이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라고 하지만,
아시아에서 고립된 일본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
탈아론은 확실히 일본을 멸한다.
앞으로 일본의 발전은, 한국과 함께 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 공생하는 것으로 밖에 살아남을 수 없는 나라.
그것을 잊지 말아라.
 

94 : 2013/02/22 (금) 16:45:12.22 ID : ptM6M + u0
>> 85
기생충 조선과 공생하는 건 불가능.
일본이 망해도 괜찮으니까 빨리 일본에서 나가라.

 
98 : 2013/02/22 (금) 16:47:45.71 ID : xeRKMpDz
도울 상대도 골라 가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선뜻 가보을 바치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의 중국, 한국은 일본에 그런 강도 같은 것이다
강도를 돕고 회개하기를 기다리라고 주장하는 것이 일본의 좌익 언론이다
현실에선 회개하기 전에 내 목이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 도울 상대도 골라야 하는 것이다
 

102 : 2013/02/22 (금) 16:51:40.42 ID : S6OYXiXB
"다케시마의 날 = 반테러의 상징"으로 만들자
4000 명의 일본인을 납치 살해한 학살 사건
"조선인 = 악" 그 자체임을 알리는 장소이어야 한다
모두가 "친절하고 상냥한 일본인"으로 남을 필요는 없다
지나인, 조선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06 : 2013/02/22 (금) 16:55:33.53 ID : ptM6M + u0
>> 102
약 4000명의 어민이 나포·납치되어 인질 외교 카드로 이용된 것도
함께 학교에서 가르칠 만한 사건이네요.
 

113 : 2013/02/22 (금) 17:01:29.06 ID :/ T0q +7 FJ
이 사람의 제자들이 일본의 각 대학으로 흩어져서
일본을 정화한다는 전개로 부탁합니다.
 

115 : 2013/02/22 (금) 17:05:26.13 ID : e49fWaVJ
조선은 "근대"가 없지만 "근세"도 없다.
일본의 구제로 나라 시대부터 갑자기 메이지 시대가 된 것 같은 것.
이것이 그들의 진정한 자질이며, 매우 열등이기 때문
실제로 북쪽이나 남쪽도 이씨 조선 시대로 역행하고 있다.
 

146 : 2013/02/22 (금) 17:32:47.15 ID : 8VB9Z7DX
>> 1 
오랜만에 읽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였다.
한국 자체가 버퍼 영역에 불과할 뿐이다.
 

162 : 2013/02/22 (금) 17:53:25.80 ID : UlxKK3kI
후루타 선생님의 저서에는 재미있는 것이 많아요.
읽으려면 문고와 신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이씨 조선에 나무를 가공하여 구부리는 기술이 없었던 것을
폭로한 것은 후루타 선생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탓에 수상한 한국 정부 기관에서 미행 감시한 적도 있다든가.

(*역주: 대대로 "활의 나라"라고 불린 나라에 "나무를 구부리는 기술이 없었다"라. 국궁에 비교하면 일본 화궁의 위력은 아이 장난감만도 못한 수준임.)
 

164 : 2013/02/22 (금) 17:54:18.33 ID : 2SMuIFQX
한국의 가치 ≒ 주한 미군
대마도 ⇔ 부산은 도보 거리
→ 대마도에 주한 미군을 고스란히 가져와도,
미국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응 가능.

대마도에 미군을 자위대 함께 주둔시키고 "방위 섬"으로 삼으면,
한국과 관련된 의미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대마도에 미군을! !
대마도에 미군을! !
 

167 : 2013/02/22 (금) 18:01:30.04 ID : aiQClhtU
한국은 일본을 죽도록 미워하면서 일본에 엄청 의존하는 나라다
그것은 일본이 그들에 대해 엄청 응석을 받아 준 탓이기도 하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영원히 이해할 수도 없고, 모를 것이다
응석을 받아 줌으로써 그들은 자국의 국력을 비정상적으로 과신했다
그 증거로, 한국은 일본이 말을 듣지 않으면 코흘리개처럼 떼를 쓴다
한국은 대국 사이의 균형자를 목표로 하지만,
원래 그들에게 그런 힘도 없고 전략도 없는 것이다
 

174 : 2013/02/22 (금) 18:10:02.05 ID : x1QapUT5
일본 매스컴은 다케시마 관계는 보도해도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보도하지 않아서
최근 "위안부 문제는 이미 해결된 것"이라 오해하고 안심하는 일본인이 늘었지만
실제로 한국은 미국에 표적을 맞추고 집중적으로 대대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홍보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를 믿고 일본인을 미워하는 미국인이 점점 늘고 있다.
여하튼 너희들 주위 사람들에게 퍼뜨려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일본인에게
한국이 간계로 미·일 관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줘.
그리고, 여름의 참의원 선거 때 너희들 현지의 보수계 의원들에게
메일이든 뭐든 보내서 움직여 줘.
 

194 : 2013/02/22 (금) 18:38:32.35 ID : GH6whue0
코리안을 반성하시려면 머리를 야구 방망이로 어루만져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반성을 위한 뇌 기능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205 : 2013/02/22 (금) 19:07:44.69 ID : 6cMpn16U
>> 1
이런 의견이 당당히 나오게 될 정도로 일본의 한국 정서가 바뀐 것 같군.
조금 옛날이라면, 이런 생각은 나오기 전에 두들겨 맞고 표면화하지 않았다.
매스컴의 약화와 인터넷의 확대, 그리고 한국 공작의 지나쳤던 게 이런 결과를 불렀을지도.
 

232 : 2013/02/22 (금) 21:31:45.84 ID : 7n7Tn133
이 사람이 말한 3원칙을 지킬 수 없는 일본 정-재-관-학-미디어의 체질을 바꾸어
조선인의 기생충 정신을 쳐부수는 것이 가장 조선인에게 도움이 된다.
그래서 자기 다리로 일어설 것인지 지나의 식민지가 될지 스스로의 책임으로 결단,
그렇게 처음 독립국으로서의 의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239 : 2013/02/22 (금) 22:06:49.30 ID : chvxLBBn
완충 지대로 한국이 죽지 않을 정도로만 돕고, 가르치고, 얽히는 건 필요할지도.
완전 무시하는 것은 쉽지만, 그 손대중이 꽤 어려운 w
성가신 이웃이야, 정말.
 

253 : 2013/02/22 (금) 22:46:20.66 ID : SX8vjJ4D
보수적 기사에서만 논의하면 진척이 없습니다.
빠르게 혐한화를 진행합시다.
혐한 정보를 확산합시다.
내 확산 실적
【아사히 신문】 4
【삼성】 3
【NHK】 1
【카오】 1에 혐한 정보·동영상을 붙였습니다.
 

255 : 2013/02/22 (금) 22:54:31.07 ID : yW6T +9 CJ
일본이 무엇보다 싫다면서도
일본인으로부터 미움 받으면 눈물로 범벅인 하조선인 w
키모 ww
 

259 :2013/02/22(금) 23:41:53.00 ID:SQOYCv44
일본만은 참고서, 어느 나라로부터도 미움 받는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
불합리한 이야기입니다 www
 

262 : 2013/02/23 (土) 00:49:15.36 ID : A48wtPB2
조선과는 한 번 전쟁을 벌여 무조건 항복을 시켜
영원히 사죄와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조선인에게 근대 국가는 너무 이른 거야
 

264 : 2013/02/23 (土) 00:56:08.90 ID : tqNPi50B
아무리 친절하게 대해 주어도 피해자인 척하려는 구실로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
민족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법을 일본인은 지금까지 대부분 학습하지 못했다
 

271 : 2013/02/23 (土) 02:06:30.39 ID : SGR/B30T
>> 1-2
슈퍼 스페셜 100점
가슴을 찌르는 정론
자민당원은 이것을 표어로 노력했으면 좋겠다.
 

272 : 2013/02/23 (土) 02:26:51.81 ID : tXKOYA37
>> 270
파칭코는 불법 도박도 문제지만 파칭코 머니 30조 엔이
반일 활동의 자금원이란 것이 문제.
 

275 : 2013/02/23 (土) 02:31:35.35 ID : Te0WPYAF
이번 보복으로, 박이 독도에 상륙하는 거 아냐?
지지율 올릴 기회이고, 그런다고 "아키히로(명박)" 이상 나빠질 수는 없고 말야.
 

277 : 2013/02/23(토) 02:47:18.02 ID:OexTps9E
결론 나왔습니다
한국과는 「얽히지 않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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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 13-02-23 16:08
   
미친놈들끼리 모아두니까 지들끼리 미친 줄도 모르고 ㅋㅋㅋ 진짜 일본은 가라 앉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역사에서 저런식으로 악행을 일삼고 반성 비슷한 것도 안 하는 나라는 반드시 사라졌음.
푸우님 13-02-23 17:03
   
한반도의 소국들..

중국과 미국이 대국인 것은 인정하지만..
일본이 소국, 대국타령하는건 웃김..
우리가 소국이면, 일본는 중소국이냐?
남풍 13-02-23 18:20
   
진짜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한 번 혼구멍을 내줘야한다 저것들은 그렇게 다루어야 한다.
     
하무드 13-02-24 04:32
   
미친개를 고작 몽둥이로 때려서야 되겠습니까??  그냥 죽여버려야지!!
Greed 13-02-23 19:22
   
일본은, 자신들이 미-중-러 사이에 끼인 소국이다 보니 자신들 보다 더 약하다 생각하는
한국을 지속적으로 들먹거리면서 마치 자신들은 대국인양, 저들 틈에 끼어 호가호위 하려는
경향이 있음. . . 전후로 경제, 군사 안보 모든 부분을 미국에 의지해서 성장해온 주제에,
왜 저렇게 주제파악을 못하는지 ㅡㅅㅡ
모래곰 13-02-23 19:40
   
일본은 주제를 모르네.
일단 니들도 땅 별로 안커.
한반도 3~4배는 된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니들은 일단 경쟁력에서 한물갔고
일단 전 국토가 방사능에 오염됐어.
다시 말해서 니들은 망했어.
저번에 우리를 제재한다고 깝치다 망신을 당했던거 벌써 잊었나보네.
그리고 니들의 헛소리에 화가 안나니 일본은 앞으로 제 2의 대만이 되겠네.
     
어도미 13-02-26 20:56
   
큽니다. 해양영토까지 합치면 큽니다. 동해의 주변해역까지 김대중씨가 팔아먹은것까지 지들영토로 포함시켜놨습니다. 중국못지않게 큽니다.
공자님 13-02-23 21:09
   
대.소국 드립은 별로없는데 그런스짤데기없는거에만 다들말하시네...
이놈 말을요리조리 잘섞어서 교묘하게글을썼네요.
맞는말과틀린말이있지만 맞다라고해버리면
다인정한거라고 드립칠거라는게 함정.
누가 속시원하게 반론해주실분안계시나요?
굿잡스 13-02-23 23:08
   
"돕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 얽히지 않는다"는 3개 조항으로 한국의 응석을 차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캐소리 쳐함. ㅋ

이건 울 나라가 할 소리 아님?

울 나라는 기본적으로 초기 새정부부터 아예 잽과는 기본 일정한 거리와 나름의 긴장 외교가 필수임.

이에 따라 전범 잽의 역사인식이나 철저한 양심적 행동력을 보고 대해야

이전처럼 잽의 간교한 술책에

말리지 않고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 개인적으로는

체르노빌보다 더욱 심각한 잽의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에 대해

잽과는 기본 건강상으로다 거리를 둬야 마땅.

남북한 문제에 전혀 헬프할 수준도 못되면서 쓸데없는 테클만 거는

잽은 제외시키고 5자회담이 훨 낫음.


전범국 잽은 늘 뒷통수 조심해서 주시하되

철저히 소외시켜버려야 함.(뭐 지들이 알아서 소외 왕따질 갈라파고스 자처하지만 ㅋ)
굿잡스 13-02-23 23:15
   
천문학적 빚으로 연명쳐 하는 방숭국 주제에 지들 숨통 끊어질지 모르고 헛소리 쳐하긴.

누가 누굴 도움??? 도운적은 있남??
프로미스 13-02-24 01:13
   
감히 섬나라 주제에 소국타령이냐..니네 지진나면 도망갈때나 있냐 니네나 대만이나 거기서 거기야
펜펜 13-02-24 11:05
   
심적으로 엄청 초조한가보군요...
통일하고파 13-02-24 13:01
   
[남한을 돕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고 얽히지도 말라]

이건 남한을 일본으로 고쳐읽으면 옳은 말
나만바라바 13-02-24 16:10
   
3년후, 10년후가 기대되네요.
바람노래방 13-02-24 16:54
   
일본인의 뜻대로 한국으로의 수출을 차단했으면 좋겠다.
이건 뭐 을이 갑한테 끊임없이 덤벼드는 기세네!
그렌드 13-02-24 16:54
   
기사 내용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역주-5: 21.9%라는 수치는 GDP 대비 삼성전자의 총매출 규모일 뿐, 실제 GDP 기여도는 3~4%대임. 비근한 예로, 한때 매출 규모가 핀란드 GDP의 25%까지 달했던 노키아가 망해 가도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핀란드 경제에 타격이 작은 이유도 실제 GDP 기여도가 4%대에 불과했기 때문임.

이것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삼성이 GDP의 30%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기여도가 4%입니까?

기여도를 삼성직원수 * 월급 = 4%?

일단 핀란드의 노키아는 삼성의 선전으로 거의 망했읍니다.
그러나 핀란드는 노키아를 버리지 않았읍니다.
핀란드를 복지천국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만, 이 나라의 세금중 30%를 당담하는 회사가 노키아입니다.
노키아가 망하면, 핀란드식 복지사회도 공멸하는 실정입니다.

삼성 역시, 이 나라의 세금중 30%를 당당하고 있읍니다.
현실적으로 30%의 세금이 덜 거친다면... 어디서 세금을 뽑겠읍니까?
지하경제에서 뽑습니까?
ㅎㅎ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에서 지하경제가 없으면 어떻게 삽니까?
미국이나 캐나다는 일률적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이 흔히 말하는 지하경제라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지하경제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대책없이 심각한 빈부의 격차입니다.
한마디로, 없는 사람들에게 벌어먹고 살라고 만든 경제입니다.
빈부의 차가 심하고, 물가가 비싼 한국에서 일률적으로 세금을 내고 서민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ㅎㅎ

이 나라에서 지하경제가 죄인이 아닙니다.
지하경제가 없다면, 이 나라 뒤집어집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현실에서
개혁을 두려워하는 부자놈과 정치하는 놈들이 발벗고 마련해준 경제입니다.

박근혜가 지하경제를 떠들더만...
국민을 바보로 아나?
지하경제를 떠들거면
정치. 경제 개혁이 선행되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지하경제 = 서민경제의 현실에서 어떻게 지하경제를 개혁한다는것인가?

외신은 해외로 빼돌려진 비자금이 세계 3위 1000조를 육박한다고 보도를 하는데...
이 나라의 어느 정권, 어느 언론 기관에서 관심을 갖는가? 
한걸레?
오마이갓?
바보 같은 국민들은 지하경제라고 하면, 정치인이나 재벌들의 뒷돈 거래만을 생각하는데...
그것 역시 박근혜가 개혁할 수 있을런지?
쯧쯧.

그렇다면 IMF 이후
슨상님이 신동아를 해체하면서 주물럭거린 신동아 비자금 21조나, 노통의 삼성 비자금 8천억은 재벌과 관계없는 것인지?
비자금의 행방을 아는 좌파분들은 신속히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좌파놈들은 이명박이 환율을 다운시켜서 내수경제가 어렵다고 무식하게 떠들더만
ㅎㅎ

수출이 잘되는데
왜 내수경제가 않뜨것나?
쯧쯧.
 

      조지 소로스

소로스의 이미지는 국제금융 전문가로 다가온다. 비판적인 사람에게는 국제적인 환투기꾼으로 비치고, 그 반대편의 사람에게는 '투자의 신'으로 추앙받는다. 1992년 발생한 영국의 파운드화 위기 사태는 소로스가 투자를 잘 하는 정도가 아니라 한 나라마저 마비시킬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환투기꾼'일 수 있다는 이미지를 퍼뜨렸다. 영국 중앙은행은 거의 마비될 정도였고 이 와중에 소로스의 펀드가 남긴 환차익은 무려 10억 달러를 훌쩍 넘었다.1) 영국인들은 나중에 그를 가리켜 '악마'라고 부를 정도였다.

영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시아도 마찬가지였다. 1997년 태국의 바트화 하락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로 인해 아시아 국가들이 도미노처럼 쓰러지자 그 배후로 소로스가 지목됐다. 당시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Mahathir bin Mohamad, 1925~ )는 아시아 금융위기를 조장한 '주범'이 조지 소로스라고 말한 뒤 '저능아'라는 표현을 써 가며 그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마하티르의 측근들은 '유태인의 앞잡이'라는 과격한 언어를 동원하기까지 했다.2)

당시 금융위기를 맞았던 한국에서도 조지 소로스는 논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몰렸던 그였지만 한국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이례적으로 영웅처럼 여겨졌다. 당시 대통령 당선자였던 김대중은 소로스를 사저로 불러 극진히 대접하며 외환위기 해결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먼저 헤지펀드(Hedge Fund)는 국제증권 및 외환시장에 투자해 단기적인 이익을 올리는 민간 투자기금을 말한다.

100명 미만의 투자가들로부터 개별적으로 자금을 모아 파트너십(partnership)을 결성한 후에 카리브해의 버뮤다제도와 같은 조세회피(租稅回避) 지역에 위장거점을 설치하고 자금을 운영하는 투자신탁이다.

헤지펀드는 파생금융상품을 교묘하게 조합해서 도박성이 큰 신종상품을 개발하는데, 이것이 국제금융시장을 교란시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지적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전세계 헤지펀드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조지 소로스의 ‘퀀텀그룹’이 특히 유명하다.

1996년 말 현재 운용규모는 한국의 국민총생산(GNP)의 8배에 이르는 3조 7000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더욱이 이들 헤지펀드는 파생금융상품을 집중적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이들이 일제히 준동할 경우에는 국제금융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하루 1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방 7개국(G7)을 포함한 OECD의 모든 중앙은행들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5000억 달러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정을 감안하면 헤지펀드가 국제금융 시장에 미치는 위력이 얼마나 큰 가를 짐작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1996년 9월 금융기관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남아메리카와 동유럽 등 투자위험성이 비교적 높은 신흥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최초로 생겼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동아닷컴 이기석 기자가 데이빗 코에 IMF서울사무소장을 만나 한국의 외환정책,자본유출입 급증 등 대외부분 취약성에 대한 IMF의 견해를 들어봤다.코에 소장은 "대외노출에 따른 모든 취약점을 극복할 수도 없으며 어떤 경제도 대외노출을 모두 극복하기란 불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자본자유화는 자본유입을 통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석 기자= 한국은 IMF 위기 이래 대외개방을 하면서 자본자유화를꾀해 왔다. 또 이런 가운데 자본유출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외부문의 취약성에 대한 여러 우려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소규모 개방경제(small open economy)인 한국경제가 이런 환경에 어떻게 하면 잘적응할 수 있을 지가 문제다. 또 한국정부가 이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이 문제를 어떤 입장에서 봐야 하는가?

△코에 소장= 말씀하신 대로 한국은 자본자유화를 하면서 대외충격에 더 노출돼 있다. 이런 대외노출에 따른 모든 취약점을 극복할 수도 없다.

어떤 경제도 대외노출을 모두 극복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자본자유화는 자본유입을 통해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ㅎㅎ

안정적인 자금,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은 더욱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난 1/4분기 증시를 통한 포트폴리오 투자자금이 급속히 유입됐고, 이런방향이 언제 바뀔지에 대한 걱정도 있다. 이 문제는 정부도 물론 걱정해야 한다.

자본자유화에 따른 대외취약성을 줄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정부가 투명한 거시경제정책을 유지하는 것이다.

자본자유화는 경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예를 들어 점보제트기와 프로펠러를 비유하는 게 좋을 듯하다. 물론 점포제트기가 가끔씩 대형사고를 유발시키지만 과거의 프로펠러보다 좋은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기석 기자= 세계 금융이 통합화되면서 국제간 자본이동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소규모 개방경제로서 이 같은 흐름에 노출돼 있고 전세계도 역시 그렇다. 이에 따라 IMF에서도 헤지펀드 등 단기투기성 자본에 대한 규제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한국경제에 도움이 되고, 또 이에 대한 IMF의 입장은 무엇인가?

△코에 소장= ((헤지펀드 등 단기자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롱텀캐피탈 사례 이후 대형 펀드들이 퇴출되고 있다. 미래를 예단할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과거처럼 강력하거나 큰 영향력을 줄 것 같지는 않다.)) ㅎㅎ

단기자본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정부나 외환당국이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단기자본들이 각국의 환율제도를 공격할 경우가 문제다. 이 부분은 변동환율제를 도입해 어느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혹여 정부 등이 환율수준을 고착시키려고 시도할 경우 이것이 계속 지탱 가능할 것이냐는 시장의 판단이 중요하다. 시장에서 환율이 일정수준에 고착되는 것이 지탱하기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 단기자본이 공격이 감행된다. 대개의 경우 정부는 졌으며, 대규모 외환보유액만 탕진했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경우는 아니다.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사례가 있다. 칠레의 경우는 유입규제를 잘 했다는 평가를 받고, 말레이지아는 반대로 유출규제를 했다.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다. 규제는 생각만큼 크게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시간이 지날수록 규제효과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ㅎㅎ

물론 단기적인 효과는 있다. 자본흐름의 구성을 변화시킬 때이다. 예를들어 단기자본을 장기화할 경우 이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라마다 상황은 다르다. 만약 단기 규제를 한다고 하더라도 매일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는 비상시의 경우 최후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2000년 동아닷컴 인터뷰 IMF 데이빗 코에 서울소장>


한마디로 옳지 않는 방법으로 IMF가 만들어준 정권...
그런 좌파 10년을 거짓 선전해 줄 어용경제학자와 대중매체는 IMF로 힘든 대중을 속일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재벌이다.
     
굿잡스 13-02-24 22:13
   
기사 내용에 공감>??? 공감?? 이건 뭔 소리??

그리고 박근혜 까다 좌파 어쩌고 하다 이건 또 뭔소리?

삼성 역시, 이 나라의 세금중 30%를 당당하고 있읍니다>???

이건 또 뭔소리? ㅋㅋ

이들 상위 3개사가 내는 실제 법인세율은 미국이 39.4%로 가장 높았고 일본 38.0%, 한국 20.8%, 대만 19.4% 순이었다. 개별 기업별로 보면, 미국의 세브론이 4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국 엑슨모빌이 42.6%, 일본 NTT가 41.0% 등으로 높았다. 한국은 현대차가 24.2%, 포스코가 21.4%였으며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16.7%였다. 이는 전체 12개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095&CMPT_CD=P0001


글구 그 기업 매출과 GDP 개념을 혼돈하고 잘 이해를 못하는 듯 ㅋㅋ.

GDP는 국내 총생산임.  삼성 같은 세계 다국적 기업의 매출이 단순히

국내 생산만으로 이루어짐?? ㅋ

북경에서 생산하는 현대 자동차가 울 GDP에 포함될까요 안될까요?

그렇다고 현대차 매출에 포함될까요? 안될까요? ㅋ
          
그렌드 13-02-25 01:32
   
글구 그 기업 매출과 GDP 개념을 혼돈하고 잘 이해를 못하는 듯 ㅋㅋ.
넘겨짚기는?
ㅎㅎ

일본의 기업이 중국에서 물건을 만들면 중국의 GDP일까요?
일본의 GDP일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대국 2위는 중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까요?
ㅎㅎ

뭔 공감?
ㅎㅎ
어느 부분에서 뭔 공감인지?
공감이 않되는 부분은 어디?
나만 공감했나요?
ㅎㅎ

잘못 깐 부분이 어디인지 가르쳐 주시면 시정하겠음.
ㅎㅎ
혹시 한걸레에 흥분하신 분인가?
오마이갓에 흥분하신 분인가?
그것도 아니면 박근혜? ㅎㅎ
               
굿잡스 13-02-25 10:53
   
뭔 공감?
ㅎㅎ
어느 부분에서 뭔 공감인지?
공감이 않되는 부분은 어디?
나만 공감했나요?
ㅎㅎ
>>>

???? 그렌드 이분 멘탈 나가셨남?  저 기사가 공감???  ㅋㅋ 어이없는

어디 2초이에서 오셨남??ㅋㅋㅋ

<글구 그 기업 매출과 GDP 개념을 혼돈하고 잘 이해를 못하는 듯 ㅋㅋ.
넘겨짚기는?
ㅎㅎ

일본의 기업이 중국에서 물건을 만들면 중국의 GDP일까요?
일본의 GDP일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대국 2위는 중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왜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릴까요?
ㅎㅎ >

????

그리고 보니 지디피 개념도 진짜 제대로 모르는 양반하군 ㅋㅋ

동게도 웃긴 허접 소리나 하더만.


당신 위에 무슨 삼성 매출 어쩌고 들고와서 울 나라 지디피에 왜 4퍼센트 어쩌고

한것 기억 안남??? 쯧.

삼성 현대등 세계 경영하는 다국적 기업은 세계 각지에 공장 만들어 생산하고

판매하니 매출이 대단히 높을지 모르지만 그게 국내 지디피 개념으로 다 합산

되는게 아니고 짱국에는 짱국 지디피로 미국, 유럽등에는 각나라 지디피로 환산

되니 아무리 자기기업 매출액이라고 그나라 국내 지디피와 차이나고 못되는게

당연하지. 무슨. 이런 기초적 지식도 없이 뭔 잽이 어쩌고 짱국이 세계공장

엉뚱한 소리나 쳐하는ㅋㅋ


똥때리는 허접 소리는 그만 쳐하고시고

저 산케이 허접 수준의 쒸레기 기사에 퍽이나

공감을 쳐하던지 말든지 그냥 당신 2초이 방사능 범벅 쒸레기 나라에서

허접지식으로 달리기나 하삼. ㅋㅋ

그리고 뭔 나머지 내용도 허접수준에 횡설수설 ㅋㅋ


딱 보니 어디 초딩한글 배우다 만 실력과 허접 지식으로 달리는 방숭국수준하군.

(지 꼴리는 내용 복사질해서 붙어 올리기나 하군.(20여년 가까이 되어가는

한물간 지난 이야기로 헛소리나 쳐하고 ㅋㅋ 방숭국 지나라 이미 지디피 대비 230퍼센트 넘긴 천문학적 재정빚더미에 이제는 존재감마저 없이 적자투성이로

전락한 전자업체들 상황임에도 아직도 몽상 자위 수준으로  97년 어쩌고 시절로

대한민국 보는 허접질하군. 괜히 방숭국 수준이 갈라파고스로 경쟁력 상실하고 존

재감 없어지는게 아니라니깐 ㅋㅋ.) 기초 경제상식도 꽝이고) ㅋ
                    
그렌드 13-02-25 14:31
   
남을 우습게 아는 당신에게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참았소
그리고 어디서 말 같지도 않는 기초적인 질문을 해대며...
잘난체 하는 당신을 볼때
나도 똑같은 방법으로 질문을 한거요.
ㅎㅎ 
이미 미국이나 일본은 70년대에 자국 이외의 장소로 공장을 이전하기 시작했소.
이유는 인건비문제이고... 인건비문제가 발생한 이유는 환율때문이요.
일본의 경우
미국과 서구열강들이 3차례에 걸쳐서 작정하고 올려줬소
한일협정할 당시만 해도 일본의 외화보유고는 얼마되지 않았지.
내가 알기로 그당시 일본 외화보유고의 거의 절반을 한국에게 줬던것 같소.
그러던것이 70년대에 엔화가 급상승하면서 일본의 외화보유고가 급상승하게 된거요.
그러나 미국이 그것을 가만히 두것나?
그 다음부터는 당신이 스토리를 얘기해 보지요?

삼성의 매출을 GDP와 착각을 했다고 신문기사까지 동원해서 질타하시는데...
당신의 지식이 인터넷 검색에 의해서 이루진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소만...

"데지마화"한 한국은 내우가 따라다닌다. 대재벌이 GDP의 70% 가량을 벌고, 삼성전자가 22%를 차지한다. (*역주-5) 민족의 행동 패턴은 이씨 조선 때와 같다. 재벌 기업의 엘리트는 양반이며, 일반인은 상민(상놈)이다. (*역주-6) 상민은 카드 돌려막기를 해서 산다. 그들의 가계 부채는 GDP의 80 %에 달했다. (*역주-7)

*역주-5: 21.9%라는 수치는 GDP 대비 삼성전자의 총매출 규모일 뿐, 실제 GDP 기여도는 3~4%대임. 비근한 예로, 한때 매출 규모가 핀란드 GDP의 25%까지 달했던 노키아가 망해 가도 일반인들의 생각보다 핀란드 경제에 타격이 작은 이유도 실제 GDP 기여도가 4%대에 불과했기 때문임.

이 문장의 문제점이 뭐하고 생각하시오?
쯧쯧

쉽게 풀어서 얘기하면...
이미 삼성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중국등지로 진출한 케이스이니, 삼성이 국내에서 생산한 물건은 고작 4%이고 중국등지에서 생산한 물건이 그 나머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오?
그래서 아베가 환율을 다운시켜도 영향을 덜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그런 삼성의 자본중 반이상이 외국 자본이라는 것은 아나?
IMF 이전에도 일본자본이 얼마를 차지했는 줄 아나?
일제 부품을 조립해서 판다는 사실은 아나?
일본에서 그냥 기술을 가르쳐 줬다고 생각하나?
ㅎㅎ
일본의 입장에서는
소니가 뛰나, 삼성이 뛰나 별차이가 없다는 것은 아나?
그래도 우리는 그 삼성이 필요한 것이야.
어서 검색해 보게...
ㅎㅎ

그리고 당신을 나이가 좀 있는 사람으로 알았는데...
  한물간 지난 이야기로 헛소리나 쳐하고 ㅋㅋ
쯧쯧

말하는 싸가지가 순 어린애구만.
야 임마
니보다 학교 더 많이 다녔다.
못난 자식이네.

박그네를 지지하는 놈이지?
아니면 슨상님을 지지하는 놈이지는 모르것지만
니가 나에게 질문한 내용을 보고 알아차렸다.
이놈 싸가지없는 놈이구나.
지식은 온통 인터넷 지식이구나.
그래도 니를 나이먹은 놈으로 착각해서
말끝마다 요~~~ 짜를 붙여줬다.
인석아.
얼마나 여기서 쳐 놀았으면 레벨이 35여?
레벨 35를 인격있는 35살 이상으로 착각한 놈이 바보다.

70년대에 일본의 엔화가 오르고 어떤 일이 벌어졌나 다음 스토리를 달아봐라.
너의 인터넷 검색 실력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힘내라.
쯧쯧.

그리고 궁금한데...
당신 박근혜지지자인가?
문맥이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은데..  ㅎㅎ
박근혜가 앞뒤 않맞는 지하경제를 뜰 것 같어?
ㅎㅎ

그리고 내가 공감한다는 의미는 일본 교수의 말과 역주라고 표시된 것을 같이 읽어보고 한국놈으로써 내린 결론이요.
아~~~ 요가 아니지.
못된놈에게 요짜가 가당이나 하나?
결론이야.

역주도 읽어보았지만
그렇게 힘든 일본에게 스왑해달라고 조르는 나라는 어떤 나라여?
미국이 부도나고 유럽이 부도날때 엔화가 오른 이유는 뭐고?

이럴때 일본잡티즌이 하는 말이 있잖아?
단교하라고...
ㅎㅎ

이명박이 독도에 상륙하고...
얼마전 한겨레기사를 보았는데....
기사 제목이 누가 한일관계를 파탄내는가 였다.
ㅎㅎ

누가 한일관계를 파탄내는지 몰라서 물어?
내가 쓴 글을 참고 하기 바람.
                         
굿잡스 13-02-25 17:40
   
그런 삼성의 자본중 반이상이 외국 자본이라는 것은 아나?
IMF 이전에도 일본자본이 얼마를 차지했는 줄 아나?
일제 부품을 조립해서 판다는 사실은 아나?
>>>>>>>>



ㅋㅋㅋㅋ

열도 방숭이 찌질이 2초이들 대뇌수준의 똑같은 패턴의 허접소리 계속하시남
ㅋㅋㅋ

하긴 이런 수준이니 산케이 같은 허접 꼴통 기사에 공감어쩌고

헛소질 하지  ㅋㅋ.


삼성 세금 30퍼세튼 캐소리부터 삼성 매출과 지디피 구분못해서 앞에 헛소리해서 친철히 다시 달아 줬더니

또 엉뚱한 소리 쳐하면서 무슨 외국자본 어쩌고 2초이급 부품론 ㅋㅋ

(도리어 방숭국 나라의 실물 경제가 젓망이라도

현재 증시 올라가는  이유가 그런 꼴통 아베의 뻔한 엔저노믹스에 따른

진짜 국제 투기 헷지펀드들이 초단기적으로 단타 매매를 위해 거품을 끌

어 올려서는 털고 빠져 나갈 타이밍만 보고 있는 걸 무식한

산케이고 열도 2초이들은 아남?ㅋㅋ)


아. 그런거임???  ㅋㅋ소니고 파나소닉고 샤프고 히타치고

죽서도 열도는 상관없다?? ㅋㅋ 어구 그려?? 고맙구로. ㅋㅋ 그리

상관없는데 왜 잽은 국가 세금으로 충당질까지 쳐하면서 회생시키려고

하남??? ㅋㅋ

그리고 또 부품론 자위질 하군. ㅋㅋ 외국자본? 

주식에 대한 기본 개념 자체가

없구만 ㅋㅋ. 불법 단기 헤지펀드와 수익을 극대화시키면서 세계 점유율

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 기업들에 여러 해외자본이 장기투자형식으로

투입된 것과 구분도 못짓는 또 무식한 2초이급 대뇌활동하며 ㅋㅋ


그래 본래 잽 왜구들 수준에 무슨 세계기업?? ㅋㅋ

대한기업의 삼성 엘지의 부품 하청으로 연명하면서


같은 섬나라 대만과 경쟁하는게 딱이지 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통화 스와프를 울나라가 졸랐다고????


캐소리 하시네 ㅋㅋ 딱 보니 전형적 열도 2초이가 들어왔네 ㅋㅋ

국내 기사만 봐도 전혀 저런 소리 못하는데 2초이들 지들 허접 자위질

기사 내용만 쳐보고 지들 망상질로 헛소리 하긴 ㅋㅋ.




저번 동게에도 보니 무슨 어디서 들고온 걸로 본인 스스로가

어디서 문서 작업해서리 댓글 어쩌고 하더만 (ㅋㅋㅋ 이건 뭔 리포터  작성임??)


당신은 딱보면 그냥 한글 적은 열도인인게 답나오지 ㅋㅋ

기본적으로 정상적 대한민국에서 나올수 없는 수준의 산케이 기사

보고 공감 어쩌고 부터 잽방숭이 극우들 논리 패턴에 박근혜부터

좌파어쩌고 기본 대한민국 다까되는 헛소리까지.  ㅋㅋ

<그냥 당신 수준은 2초이 열도에서 노세요. 대한민국에서 어렵게

한글 리포터 작성하면서 땀 찔찔흘리지 마시고 ㅋㅋ.

기초 경제 수준도 현 대외 경제 상황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계속해서 쳐박고 있는 잽 방숭국 경제에 대한 자기 자위망상질에

그냥 대한민국이나 쳐 까고 싶은.. ㅋㅋ 그렇다고 방숭국 젓망타는

경제가 회복될 것 같음??? ㅋㅋ 웃긴. 애처롭네 ㅋㅋ

무엇보다 허접 지식 수준의 당신 글에는 전혀 사람들이 공감 못해주니

안타까워 어쩜? ㅋㅋ)
                         
굿잡스 13-02-25 18:01
   
일본 1월 수출, 8개월 만에 증가세…무역적자 사상 최대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93500


日경상수지, 중장기 적자 가능성 높다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5820§ion=sc1



‘엔저 대박’ 헤지펀드는 손 털 타이밍 찾는 중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51/10707951.html?ctg=1100&cloc=joongang%7Chome%7Ctopic



산케이 같은 캐소리 쳐하는 거야 울 나라 좋지.(헛다리나 알아서 짚어주니 ㅋ 근데 실제 통할까? ㅋㅋ)

꼴통 아베 계속 지지하고 허접질로 대한민국 계속 까 ㅋㅋ

방숭국 경제 진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망하고 나서는 이미 늦겠지만 ㅋㅋ

망상 자위 캐소리질이야 지들 방사능 범벅 쒸레기 열도에서 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신성한 대한민국까지 기어 들어와서 헛소리쳐하지 말기 바람 ㅋㅋ

발악도 좀 고상하게 상식적 기초 경제 지식이나 탑재하고  하삼 ㅋㅋ 추해보이니. ㅋㅋ
뻑까츄 13-02-25 00:38
   
우리도 홍보야필요합니다만 일본인들이 전부 저런글 믿는것도아닙니다.

다행히 제대로된 사람들도있지만 정치가넘우경화되어 나설수가없기때문입니다.

한국욕하는교수는 추앙받아도 나라의잘못을꼬집거나 국민개몽적 글을쓸경우 매장당하니 표면에 나올수없을뿐이지요

그러다 나중에 상황바뀌면 그들도 나설태지만 우리로선 상화좋을때만 나서는 그들을 비겁하다고 할수밖에없는것이 아쉽습니다.

실제 한국에서 공부하기위해 어느정도 한국에대해 공부하고 온 유학생의경우 자기나라가 얼마나이상한지 금세깨닿습니다.
뻑까츄 13-02-25 00:44
   
아참그리고 GDP는 이제 절때적 경제지표가 아닌것으로 압니다.
열등왜구 13-02-25 16:09
   
한국이 일본을 다루는 방법 - 끝까지 물고 늘어져 철저히 고립,파탄 시킨다. 그리고 모조리 쳐죽인다.
NEXUS 13-02-25 22:38
   
갈라파고스???... 땅조차 가라앉으면 어떨지기 궁금함
은구슬 13-02-27 00:46
   
솔직히 지금 중국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우리가 분단되고 전쟁나고 통일 못하는게 다 중국 때문인게 환히 보인다.
가생의 13-02-27 04:54
   
쟤네는 앞이 깜깜하다~ 어떻게 저렇게 지 좋은대로만 바라볼꼬~
느느느느 13-05-06 06:10
   
일본원숭이를 다루는법 ----- 애초에 사기날조와 핑계밖에 없는 원숭이들은 정직한 논리와 근거로 상대할 필요가 없다,,,정치인이나 지도층은 논리로 상대하되, 일반인은 걍 무시하고 짖발아버리면 되는 것이다,,,,,ㅋ 북한처럼 핵미사일로 일본을 협박하는것도 괜찮다,,,ㅋ
느느느느 13-05-06 06:12
   
신이 일본을 벌하기를 기다리지만 말고, 우리가 직접 일본을 벌하면 되는것이다 또는 우리를 통하여 신이 일본을 벌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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