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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2 20:16
[일본] 한국 원폭 2세 히로시마 총영사/아버지는 보상 운동에 진력
 글쓴이 : 달토
조회 : 2,180  
   http://news.www.infoseek.co.jp/society/story/22kyodo2011012201000503/ [345]

【서울 공동】한국의 차기 히로시마 총영사에 내정된 신 토루근(신효군)씨(57)=현
양 총영사=가, 부친이 히로시마에서 피폭당한 피폭 2세인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부친은 일본 정부에 대해, 한국인 피폭자에게 보상을 계속 요구한 前 한국원폭피
해자협회 회장인 故 신영수(신욘스)씨. 피폭자의 심정을 잘 아는 외교관을 히로시마
에 부임시키는 것으로, 일한의 평화적 발전을 목표로 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교도 통신) [2011 년 1 월 22 일 19시 00 분] 


번역기자: 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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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a 11-01-22 20:17
   
음..
미나리 11-01-22 21:29
   
원폭은 2차 피해가 더 심각하다능

수폭은 종말이고
천년여우 11-01-22 22:16
   
폭탄느님 11-01-22 22:40
   
이미 세계를 하나의 탄두로 보내버릴 폭탄이 존재합니다. 서로 합의하에 안만드는거
푸하하합 11-01-22 23:10
   
잘 보고 가요.....
꼴뚜기 11-01-22 23:46
   
핵으로 지구 생명체를 박멸 수준으로 할려면 폭발력보다는 방사능 관점으로 만들어진 핵이 될듯.. 바람을 타고 여러나라로 방사능.. 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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