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독일이 유럽금융위기에서도 가장 강한 내성을 보였으나, 역시 결국 -2.9% 하락상태로 마무리.
그런 독일에서 2012년 한해 현대/기아의 성장세는 눈이 부실 정도였음.
현대16.1%/기아30.3% 성장하여 시장점유율도 5%를 깬 한해.
현대 단독으로 2년연속 도요타(+렉서스)를 깼으며,
현대기아는 도요타(렉서스)+니싼(인피니티)의 합을 넘기고.
독일을 제외한 다른 유럽 메이져들인 프랑스 푸조그룹(푸조+시트로엥)/르노그룹(르노+다시아), 이태리 피아트그룹을 넘어서는 실적을 올림.
* 국가표시는 브랜드의 오리지날 기원국임. GM이 먹은 오펠은 원래 독일브랜드.
Ref> 독일 KBA.de 2013.01.03
http://www.kba.de/cln_033/nn_124384/DE/Presse/PressemitteilungenStatistiken/2012/Fahrzeugzulassungen/n__12__12__grafiken__gro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