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최고의 왼팔에 주어지는 워렌·스판상에, 탄파베이·래이즈의 에이스 왼팔 데이비드·프라이스 투수가 선출되었다.
프라이스는 지난 시즌, 19승 6패, 방어율 2.72, 188 탈삼진의 좋은 성적을 마크.사이영 상 싸움에서는 페릭스·헤르난데스 투수(마리너스)의 차점에 끝나 있었다.
스판은 밀워키(현아틀랜타)·블레이브스등에서 활약한 왕년의 명왼팔로, 통산 363승은 사우스포로서는 역대 1위(전체에서는 6위).동씨의 이름을 씌운 상에는, 지금까지 CC.사바시아(양키스), 요한·산타나(메츠), 앤디·페티트(전 양키스), 랜디 존슨(원다이야몬드박스 외 )들 쟁쟁한 명왼팔들이 선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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