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통신 9월 22일 (토) 14시 29 분
북한의 경제 사정을 아는 것은 꽤 어렵다.
국내 총생산(GDP)을 시작해 기본적인 경제지표가 발표되지 않고
외국 미디어의 출입이 까다롭게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실태가 어떤지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평양은 글로벌 경제의 혜택도 향수하면서 많이에 변모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국민 생활의 향상을 반복해 강조하는 김정은 정권.
조짐의 보이기 시작한 변화를 궤도에 올릴 수 있는 것일까.
9 월초부터 중순에 걸쳐 방문한 평양 시내는 차도에는
오래된 손수레 버스와 그 옆을 맹 스피드로 앞질러가는 외국제의 고급 승용차의 대비가 두드러지고 있었다. 특히 독일제가 많다. 그러한 가운데 신경 쓰이고 있는 것이 「북한제」의 평화 자동차다.
트레이드마크는 평화의 상징님 비둘기가 날개를 벌린 형태로
한국 기업과의 합작하여 타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부품을 남포 공업단지에서 조립하고 있다.
가장 빈번하게 보인 원박스 타입은 약 200만엔이라고 한다. 독일의 고급차BMW를 빼닮은 모델도 있었지만
보다 고가일 것이다. 북한의 1 인당의 연간 소득을 상상하면 구매가능한 액수는 아니다.
「중국등과의 거래로 재산을 모은 한정된 사람들」(북한 워처(watcher))가 고객인듯.
북한의 변모는 평양 교외의 대동강 과수 종합 농장에서도 볼 수 있었다.
고 김정일 총서기가 생전에 방문하여 지도 했다고 하는 이 농장의 광대한 토지에는 사과가 재배되고 있다.
병설된 가공 공장에는 수입한 독일의 기계가 주체이지만 모두 컴퓨터 제어로 내부도 청결.
구미 주요국과 동등의 기술을 구사한 생산, 가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