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탄웹 9월 21일 (금) 14시 33 분
「바람의 검심」은 와츠키 노부히로씨의 만화가 원작으로
에도막부 말기에 「칼잡이 발도재」로서 두려움의 대상이던 검심이
메이지 유신 후 「불살」을 맹세한 유랑인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
숙적과의 싸움을 거쳐, 새로운 시대의 삶의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고 하는 이야기.
공개 8일에 관객 동원 100만명을 돌파해, 공개 17일에 흥행 수입 20억엔을 돌파하고 있다.
10월 4~13일에 개최되는 한국의 「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정식 초대되었으며
10월 4~14일에 스페인·바르셀로나 근교의 리조트지·시체스에서 개최되는
「 제45회 시체스·카타로니아 국제영화제」의 환타스틱·공식 경쟁 부문에서의 정식 상영이 결정
동영화제는 예년 300개 가까운 작품이 상영되고 있는 국제영화제작자 연맹(FIAPF) 공인의
국제영화제로, 브뤼셀(벨기에), 포르투(포르투갈)와 대등한 세계3대환타스틱 영화제의 중 하나이다.
「바람의 검심」이 해외의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서 정식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마이니치신문 디지털)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