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9월 20일 목 15시 14분
센카쿠 제도로 일중 관계가 긴박한 가운데
아라이 타다시오 지사는 19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11월에 있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수장이 모이는
「동아시아 지방 정부 회의」을 예정 대로 개최할 의향을 나타냈다.
회의는 현의 주최로 09년부터 개시. 금년은 11월 5~6일에 전체 회의가 있어
섬서성 등 중국의 14 지방 정부, 일본, 한국 등 7개국 63 지방 정부가 참가할 예정.
현시점에서는 중국측으로부터 참가 보류등의 연락은 없다고 한다.
아라이 지사는 「(만주 사변의 발단이 된 유조호 사건이 일어난) 9월 18일에 데모가 일어난다고 하는 것은
핵심은 영토 문제라고 하는 것보다 역사 문제에 있다」라고 지적. 눈앞의 일로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해, 상호 교류와 이해를 진행시키는 회의의 의의를 강조했다.【노가미 테츠】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