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우에노의 선술집에서, 중국인 종업원끼리 말다툼을 하다,
동료를 부엌칼로 찌른 중국인 종업원 남자가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중국인 馮健 용의자(24)는, 18일 오전 10시 반경, 근무하고 있던 타이토구 우에노의 선술집에서,
영업전 동료인 중국인 남성(30)과 말다툼을 한 끝에, 동료의 남성을 부엌칼로 찔러, 살인 미수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남성은 생명에 이상은 없다고 한다.
경시청에 의하면, 자신의 가방이 기름으로 더러워져 있는 것이 동료의 짓이라 생각 한 용의자는,
영업 시작 이전 점내에서 부엌칼을 가지고 동료에게 따져 물었고, 이 과정에서
엎치락 뒤치락 몸싸움이 일어났다고 한다, 용의자는 살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