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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3:21
[일본] 냉철한 대일 의식을 가진 중국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
 글쓴이 : 뽕따
조회 : 3,908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어판은 기사「분석:중국 청년의「이성적 대일파」」을

게재했다.

 

센카쿠 제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센카쿠 제도 매입으로 북경시 등 각지에서

반일 데모가 펼쳐치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과격한 글이 넘쳐나고 있다. 인민일보의 게시판

강국 논단에는「소일본을 박살내자!」라는 게시글도 있었다.

 

그 반면, 일본과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고, 우호 관계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도

증가하고 있다.

난징대학살 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은 대부분이 젊은이지만, 일본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관의 평화와 우호 사상을 받아들이려는 사람도 있다.

 

 

*+*+ 레코드 차이나 +*+*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687&type=

 

 

 

 

 

 

 

 

 

 

ID:kY6SqJux0

불끄기가 시작되었다 w

 

 

 

 

 

 

 

ID:zznLRDNz0

불끄기가 시작되었군요.

반일 교육을 받은 젊은이가 냉철하게 판단할 리가 없지.

 

 

 

 

 

 

 

ID:iII6Jrdv0

유감포에 냉철탄을 장전 w

 

 

 

 

 

 

 

ID:N1Nmd1TnP

레코드 차이나가 대충 쓴 기사인가

 

 

 

 

 

 

 

ID:zIdATFGn0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어판

ㅈㄴ 웃기네

 

 

 

 

 

 

 

ID:PJCuZv4jO

넷우익은 이런 기사로 ㄸㄸㅇ치고 있겟지?

 

 

 

 

 

 

 

ID:GyYf39VU0

거짓말장이는 꺼져라

 

 

 

 

 

 

 

ID:Zq8bq0VS0

쓸모없는 기사다

전체주의에서 소수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ID:UiHaz37s0

친일이라기 보다는 반중공이겠지

 

 

 

 

 

 

 

ID:542m3iRu0

다시 한번 난징대학살로 처리할 필요가 있군 w

 

 

 

 

 

 

 

ID:fY/l9+/l0

 

난징대학살 기념관은 거짓말과 날조의 기념관이다

 

 

 

 

 

 

 

ID:ueWg1Na90

중국인 유학생은 일본 국립대에 다닌다 해도 ㅈㄴ 바보니까.

사이좋게 지낼 가치가 없어.

 

 

 

 

 

 

 

 

ID:qiJBI8nR0

아오이 소라가 중국 청년들을 현자로 만들었다!

 

 

 

 

 

 

 

ID:Tek8vtqU0

냉철한 중국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발광한 원숭이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인은 깨달아라

 

 

 

 

 

 

 

ID:I6DBX+RW0

레코드 차이나, 서치나는

중국의 일본 인터넷 공작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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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quick 12-09-18 13:16
   
확실히 중국이 일본보다 "민도"가 훨 높군 ㅋㅋ
♡레이나♡ 12-09-18 15:06
   
ㅉㅉㅉ ㅋㅋㅋ
tkawhrdh 13-07-23 14:17
   
일본도 문제지만 중국도 쓰레기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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