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어판은 기사「분석:중국 청년의「이성적 대일파」」을
게재했다.
센카쿠 제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센카쿠 제도 매입으로 북경시 등 각지에서
반일 데모가 펼쳐치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과격한 글이 넘쳐나고 있다. 인민일보의 게시판
강국 논단에는「소일본을 박살내자!」라는 게시글도 있었다.
그 반면, 일본과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고, 우호 관계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도
증가하고 있다.
난징대학살 기념관을 방문하는 것은 대부분이 젊은이지만, 일본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관의 평화와 우호 사상을 받아들이려는 사람도 있다.
*+*+ 레코드 차이나 +*+*
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4687&type=
ID:kY6SqJux0
불끄기가 시작되었다 w
ID:zznLRDNz0
불끄기가 시작되었군요.
반일 교육을 받은 젊은이가 냉철하게 판단할 리가 없지.
ID:iII6Jrdv0
유감포에 냉철탄을 장전 w
ID:N1Nmd1TnP
레코드 차이나가 대충 쓴 기사인가
ID:zIdATFGn0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 중국어판
ㅈㄴ 웃기네
ID:PJCuZv4jO
넷우익은 이런 기사로 ㄸㄸㅇ치고 있겟지?
ID:GyYf39VU0
거짓말장이는 꺼져라
ID:Zq8bq0VS0
쓸모없는 기사다
전체주의에서 소수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ID:UiHaz37s0
친일이라기 보다는 반중공이겠지
ID:542m3iRu0
다시 한번 난징대학살로 처리할 필요가 있군 w
ID:fY/l9+/l0
난징대학살 기념관은 거짓말과 날조의 기념관이다
ID:ueWg1Na90
중국인 유학생은 일본 국립대에 다닌다 해도 ㅈㄴ 바보니까.
사이좋게 지낼 가치가 없어.
ID:qiJBI8nR0
아오이 소라가 중국 청년들을 현자로 만들었다!
ID:Tek8vtqU0
냉철한 중국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발광한 원숭이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인은 깨달아라
ID:I6DBX+RW0
레코드 차이나, 서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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