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클럽 아스날이 일본인 공격수 미야이치 료가 내년 1월에 입단하게 되었다면서 아주 기뻐했다.
모두가 원하는 18세의 료는 곧있을 고교 축구 전국대회에 추쿄다이 츄코 고등학교의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
그리고 그 대회가 끝난뒤에 료는 런던(*아스날의 연고지)에서 새 팀메이트들과 합류할 것이다.
아스날의 감독인 아르센 벵거는 말했다.
"난 료가 내년에 우리팀에 입단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이번 여름에 입단테스트를 받았고 전세계의 수많은 클럽들이 매력을 느끼는 '가공되지 않은' 재능을 가졌다."
"난 그의 잠재력을 이곳 아스날에서 채울 수 있도록 돕고싶다."
번역기자: Mini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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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더라? 슬램덩크에 나오던 황태산? 걔 닮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