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와서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롤러스케이트를 가져다주는 그리스 요정에 관한 영화 '재너두'를 기억하십니까?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이륜 로봇 핸들의 누출 영상물은 그런 종류입니다. 영화의 디스코 사운드 트랙을 대신 놀란 인간의 비명으로 대체하는것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보스톤 다이나믹스 (Bob Dynamics Dynamics)의 설립자인 마크 라이버트(Marc Raibert)는이 두 바퀴의 "핸들 (Handle)"로봇을 벤처 캐피털 Steve Jurvetson이 비디오를 촬영한 영상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Railbert는 굴러가는 휴머노이드가 아이템을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Handle이라는 이름의 유래) 휠을 다리와 결합시키는 실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틀라스 보행로봇보다 더 효율적이며 비용도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매끄러운 표면에서만 동작합니다. (주:아틀라스 로봇은 이회사의 다른로봇제품)
보스턴 다이내믹스 (Boston Dynamics)가 Jurvetson에게 흐리게 표시하도록 요청했지만 그 이후 다른 계정으로 미러링된 영상은 매끄러운 표면에서 쉽게 회전및 도약동작을 보여줍니다. 엄청나게 인상적이며, 일단 인간에게 너무 위험한 지역에 배치되어 굴러다니면 이런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수있는지 알기 쉽습니다.
나중에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펑키한 베이스라인과 horn섹션의 사운드 시스템을 핸들에 추가하면, 로봇이 베니스비치에 돌아다닐때 (인간이) 공포에 떨게될 가능성이 적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