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말리고 있던 여성 수영복을 훔치려한 혐의로, 치바현경 사쿠라서는 30일,
절도 미수 혐의로, 토미사토시 히요시쿠라, 선술집 「우오타미 카츠타다이미나미구
역전점」점장, 사카니와 히로미치 용의자(35)를 체포했다.
「만져 보려고 했을 뿐」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사카니와 용의자의 집에서 여성용 속옷 등 약 400개가 발견되어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다.
체포 용의는 17일 오후 2시 5분, 시스이마치의 아르바이트 여성(25)의 아파트 1층에서,
베란다에서 말리고 있던 수영복을 훔치려고 했다고 한다.
http://sankei.jp.msn.com/region/news/120830/chb12083021370005-n1.htm
ID:0tItDea60
그러니까 399개로 만족하라고 그토록 말했건 만…
ID:eRGiFpmg0
내용이 좀처럼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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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나 포장지를 모으면서 내용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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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용보다 상자나 포장지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다
ID:CyY6Qjgh0
>「만져 보려고 했을 뿐」
만약, 이 정도라면 죄가 되는 건가?
ID:G/teq9q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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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리 없지
선술집 점장이 간신히 머리를 짜내 생각한 변명이다
ID:aZPn2+pN0
인생을 망쳐버리는 마성의 옷감
ID:qZqCPqe90
경찰은 또, 체육관에다 도둑맞은 속옷을 늘어놓는 건가
ID:RYn4JTxJ0
한 번 도둑맞으면 주목을 받아, 계속 없어지는 것 같다.
ID:yTTfvV1w0
세탁한 속옷을 훔쳐서는 만족할 수 없지. 다음부터는 사용한 걸 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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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입으려고 한 걸테지 w
ID:15aTEd/U0
틀림없이 조선인이야.
왠지? 그런 느낌이.
ID:3mZQS9Nc0
속옷 도둑질이 왜 즐거운 것인지 몰랐지만
요즘 왠지 모르게 알게 되었다
ID:8cRCyaI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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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기 또 한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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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한 팬티를 훔쳐서 뭘 하려고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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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하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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