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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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주당, 한,중,러에 당간부를 파견 의원외교 본격화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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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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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sahi.com/politics/update/1027/TKY201110270458.html [131] |
2011.10. 27
민주당은 외국 정당과의 관계 강화를 목표로 당간교류에 관한 지침을 정리했다. 이미 한국과 중국에는 당간부를 파견, 러시아에도 파견 할 예정.
내년, 미국이나 중국등 주요국에서 수뇌부 교대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원외교를 본격화 시킬 생각이다.
당간교류의 촉진은 코시이시 아즈마 사장이 주장하고,당 국제국에 지침작성을 지시했다. 마에하라 세이지 정책조사회장도 정조의 소속의원에게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라」며 요망. 지침에는 당집행부나 의원단의 교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의원교류를 촉진하기로 명기했다.
27일에는 와타나베 코이치로 당국제국장이 서울을 방문해 당간교류를 위한 여.야당의 담당자와 협의한다.
타루토코 신지 사장대행은 26일부터 북경을 방문. 27일에는 중국공산당 대외 연락부의 왕자루이 부장과 회담하고, 코시이시씨를 단장으로 한 민주당 방중단을 12월에 파견 하는것으로 합의했다.
11월의 러시아의 여당. 통일러시아의 대회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나 마에하라씨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
번역기자:익명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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