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3.26 14:16
가고시마시에서 4~10세의 형제 3명이 살해되어 살인 혐의로 어머니인 사토미 용의자(37)가 체포된 사건이 발생 하였으며, 아이들의 사체에서는, 약물 반응이 나왔다고, 26일 수사 관계자와의 취재 과정에서 밝혀졌다.
지금까지의 경찰 조사 발표에 의하면, 아이들의 목에 졸려진 듯한 자국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하였으며. 경찰은 이를 토대로 용의자가 약물로 아이들을 재운 다음 살해한 혐의도 있다고 보고, 사인의 규명을 위해 부검을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26일 오후, 용의자를 입건했다.
사건은 24일 밤, 용의자의 남편이 귀가했을 때, 집안에서 아이 3명과 용의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용의자는 왼쪽 손목에 베인 상처가 있었으며「자신도 죽을 생각이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경찰은 동반xx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번역기자: 이그니스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