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25분쯤,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고코우마을의 후쿠야마 헤이세이 대학의 경기장에서, 헤이세이 대학 2학년의 육상부 남학생(19)이 던진 창이, 고교 1학년 여학생(15)의 좌측 머리 부분에 그대로 박혔다.
여자 학생은 중태, 의식 상태가 낮다고 한다.
후쿠야마 북부 경찰서에 의하면, 길이 약 2·6미터의 창 일부를 절단 하고, 나머지는 여학생 머리에 박힌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한다.
(교도통신)
번역기자:사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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