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13 21:35
[일본] 일본인 거절 = 북경 오리점, 일장기에 적다 – 중국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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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91300894 [123] |
일본인 거절 = 북경 오리점, 일장기에 적다 – 중국 신장
【북경시사】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구도 우루무치에 있는 북경 오리점 로비 바닥에 「소일본인은 들어오지마라」「소일본인은 나가라」라고 적힌 커다란 일장기를 놔두고 있는 것이 13일 밝혀졌다. 점원은 전화 취재에 대해 「우리 가게에서 결정했다. 손님의 평판은 좋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정부에 의한 센카쿠제도 국유화에 응해, 중국 국내에서 반일감정이 높아지고 있다는 표시다.
「소일본인(小日本人)은 들어오지마라」라고 쓰인 일장기를 놔둔 것은, 우루무치 시내에서 영업하는 북경 오리 노포 레스토랑 「취엔쥐더(전취덕-全聚徳)」 2개의 점포. 중국의 미니블로그 「웨이보(微博)」에 의하면, 로비에 둔 일장기를 밟거나, 일장기 위에서 양손을 들거나 하는 중국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점포에서는 「우리 중화를 사랑하고, 국치를 잊지 말고, 일본제품을 보이콧 하자」라며 서명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개 점포와도 같은 도안의 일장기로, 한점포에서는 「12일 밤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2012/09/1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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