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후배인 여학생 집 마당에 침입해, 방뇨하는 등의 행위로, 아사키타 경찰서는
29일, 주거 침입과 현 피해 방지 조례 위반 혐의로, 히로시마시 아사키타구 전문학생
소년(18)을 체포했다. 조사에서 「장난삼아 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체포 용의는 작년 10월 ~ 이번 달, 5회에 걸쳐, 아사키타구 고교 3학년 여학생(18)
집 마당에 침입해, 세워둔 자전거에 소변을 뿌리거나 타액을 바르는 행위를 했다.
경찰서에 의하면, 여학생 집에 설치된 방범 카메라에 소년의 모습이 찍혀 있었기
때문에 발각되었다.
2명은 작년까지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소년은 여학생의 1년 선배라고 한다.
http://sankei.jp.msn.com/region/news/120830/hrs12083002020003-n1.htm
ID:zNmgWrz8O
구애 행위 니다
ID:Z5gcksee0
「흥분했다」라고 말했으면 동료로 삼아 줄텐데···
ID:NV9E4sl/0
>세워둔 자전거에 소변을 뿌리거나
마킹이냐 w
ID:p6/a7GKC0
변태다.
나라면 내 자전거 안장과 바꾸는 것만으로
1주일간은 행복해질 수 있는데.
ID:auyAtIX+I
원폭의 후유증이군. 불쌍하다.
ID:qZVY+CVq0
똥개의 마킹이냐 w
ID:ra6ngwbb0
× 타액을 발랐다
○ 안장을 핥았다
ID:PSosDBoP0
18살짜리가 이래서야... 앞날이 깜깜하다
ID:FlWOREFk0
정액도 뿌렸겠지
ID:2rr4jgdB0
좋아하는 여자에게 정액을 뿌리고 싶은 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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