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2시 10분 무렵, 키타큐우슈우시 야하타니시구 쿠로사키 4의 빌딩(3층건물)
1층 계단에서, 음식점 여 종업원(44)이 뒤에서 「스미마센」라는 소리를 들었다.
뒤돌아 본 순간 칼 같은 것으로 왼쪽 뺨을 베이고 허리를 찔렸다. 여성의 생명에 지상은
없었지만, 범인은 도주했다, 후쿠오카현경 야하타니시경찰서가 살인 미수 용의로 행방을
쫓고 있다.
경찰서에 의하면, 범인은 검은 윗도리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빌딩 2층의 스넥바에서 일하고 있으며 마지막 손님을 매웅한 후에 습격당했다고
한다. 현장은 JR쿠로자키역에서 가까운 번화가이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20830-OYT1T0062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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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고 KILL인가
무섭다
ID:85Kex2Ez0
어깨를 두드려 뒤돌아 보았다라는 녀석의 진화판인가
ID:N3UenpuK0
칼날 정도로는 놀라지 않는 수라의 나라
ID:51U+3SZT0
한국인 「외국에서 나쁜 일을 하면, 스미마센이라고 말한다」
ID:15aTEd/U0
또 조선인이겠지.
빨리 일본에서 코리안 전원 추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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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이런 일이 많아
전에도 카미후쿠오카에서 같은 사건이 있었지
ID:nJoixmuQ0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아다치, 시가
ID:U7OQ7QlCO
먼저 사과를 하다니 예의가 바른데
ID:k7NmgFAA0
지금 세상은, 언제 어디서 살해당해도 이상하지 응……
무섭다
ID:JkD/KQh7O
여름만 되면 미치광이들이 날뛴다
ID:NGYDajS30
뒤에서 「스미마센」이라고 하면 달려서 도망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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