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뺑소니 남성 차 41대가 그냥 지나쳐… 42대째에 다시 치여 사망[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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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唐人日本2012年3月20日付ニュース】최근 중국 하북성 石家庄에서 술에 취한 남자가 노상에 뺑소니로 쓰러져 있었다. 그 후 41대의 차가 지나쳤지만 누구도 멈춰주지 않았다. 남성은 42대째의 차에 치여 사망했다. 작년 광동성 불산시에서 발생한 2세 悦양 사건의 성인버전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고현장의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보면 술에 취한 남자가 노상에 쓰러져 있습니다. 처음 차에 치이고 3분간 차를 세우려고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41대의 차가 그대로 지나쳤다. 사망자의 딸은 “만약 그때 1대라도 서줬었다면 아빠는 죽지않았을텐데”라며 괴로워했다.
택시운전사 안씨는“만약 자신이 이런 일을 당해도 아마 차를 멈추지 않겠지”라고 말합니다. 증인이 없으면 도우려는 쪽이 의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했다.
택시 운전사 안씨
「다음날은 일도 있고 집에는 가족이 있습니다. 매일 조사받으러 가서 급료도 못 받게 되어 가족이 불편하게 된다면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2개월 또는 그 이상 걸린다면 돈도 들어오지 않고 생활도 곤란하겠지요」
石家庄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周씨는 원래 사람을 돕고 의리를 중시하는 것은 중화민족은 전통이었는데 지금 공산당체제에서는 도움을 준 쪽이 거꾸로 피해자로 변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아, 누구도 굳이 도우려고 하지 않는다고 분개한다.
하북성 石家庄 교사 周씨
「나도 이전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진심으로 도우고 싶었지만 감히 할 수 없습니다. 일부 기구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즉 사회 환경이 좋지 않은 겁니다. 중국인 사이에는 신용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이 체제하에서는 신앙심의 결여, 교육의 결여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은 식어버려 어떤 일이 생겨도 도망치려고 합니다.」
또한 지금 중국사회의 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손 쓸 방법이 없다며 개탄해 합니다.
新唐人TV가 전했습니다.
新唐人TV 2012/03/20(링크에 동영상 있음)
http://www.ntdtv.jp/ntdtv_jp/society/2012-03-20/604573959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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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mome.2ch.net/test/read.cgi/news4plus/131928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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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이 없으면 도움을 준 쪽이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합니다.
이게 이유겠지.
죽게 내버려둬도 죄가 되지 않지만, 도우면 100%는 아니지만 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으로 사람을 도우라고 하는 게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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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째의 프러포즈
이하 생략
추가 : 세계고지도 검색사이트 “Old Maps Online” 2월 29일 시작
http://www.oldmapsonline.org/
고지도에서 독도를 찾아보세요...^^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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