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맵>柏(카시와)주변 6만~10만베크렐 치바・사이타마공표
毎日新聞 9月29日(木)21時38分配信
문부과학성은 29일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생긴 방사성 세슘의 토양침착량을 동일본전역에서 항공기로 측정해서 제작하고 있는 오염맵 중, 치바현과 사이타마현 부분을 공표했다. 치바현에서는 柏, 流山, 我孫子, 松戸市에 걸쳐 10평만킬로미터 정도의 일대에서 세슘 134와 137를 합하면, 후쿠시마현내의 비교적오염이 적은 지역에 버금가는 1평방미터당 6만~10만베크렐이 측정되었다.
柏市는 주변보다 방사선량이 높은 “핫스팟”으로 지적되었으며, 토양의 세슘침착에서도 확인되었다. 또 사이타마현 秩父市 남부의 산 일부에서도 침착량이 많은 장소가 있었다. 이 지역에서는 사고후 방사성물질을 품은 구름이 바람에 옮겨져, 비가 내릴 때 지표에 침착한 것으로 보여진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29-00000098-mai-soci
번역기자:bic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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