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자신 9월 19일 (수) 8시 12 분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하면 좋겠다 」
8월 14일,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에 의해, 일본 국민의 반한국 감정은 단번에 높아져
그 여파는 1개월 경과한 지금도 양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한일 관계가 차가워지는 가운데
그것을 가장 우려하고 있었던 것은 일왕과 왕후였다.
9월 4일, 양 폐하는 교토 고세에서 외무성의 종합 외교 정책국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게 되었다.
국장으로부터의 브리핑은 양폐하가 정기적으로 받게 되고 있는 것이지만
이 브리핑에 대해 있는 외무성 직원은 다음과 같이 밝힌다.
「테마는 중국과의 센카쿠 제도 문제, 한국과의 독도 문제등에 대해서였습니다.
국장은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설명해 일왕으로부터 여러 가지 질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츠루오카 국장을 놀래킨 것은, 일왕의 「우리가 그 땅을 방문할 수가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우호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한 말이었다고 말한다. 전출의 외무성 직원은 계속하여
「일왕과 왕후 양 폐하는, 미리”한일의 우호를 위해서라면”과 한국 방문의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외무성으로서는, 현상의 일한 관계로 양폐하의 방한이 실현된다고 하는 상정은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한층 더 이 대통령의 발언도 있어, 부처 내에서는 ”방한은 10년은 커녕 100년은 멀어진”이라고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아닌 폐하가 방한을 단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나라의 평화를 바라시는 폐하의 기분에 감동했습니다……」
폐하와 한국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어느 국회의원이 이렇게 털어 놓는다.
「폐하는”정부가 원한다면 기꺼이 방한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한층 더” 나는 양국의 우호를 위해서라면 현지에서 사죄를 말하는 일도 기꺼이 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에 대한 반감을 표시한 한국의 요청도 일왕은 비장한 각오로 결정하였다.
일왕과 왕후의 한일 우호를 바라는 영혼의 절규를 한국 국민들은 알아 주었으면 한다.
번역기자:니코니코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