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Macron 대통령이 발표 한 새로운 개혁안에 따라 프랑스 어린이들은 6 세가 아닌 3 세에 학교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낮은나이세 시작하는 의무 교육 학교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프랑스 가정의 대다수가 이미 아이들을 3살때 학교에 보내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소수의 어린이에게만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오직 2.4%의 아이들만이 이 나이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학교 시작나이는 7세여야만 하는가?
*학교 시작나이는 바뀌어야 한다.
Macron은 프랑스 빈곤 지역과 해외 영토에서 부모가 자녀를 어린 시절에 학교에 보낼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교육의 불평등을 줄이기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리에서는 3 세 아동의 93 %가 등록되어 있지만 Le Monde에 따르면 일부 해외 영토에서는이 수치가 훨씬 낮습니다.마크롱은 화요일 의회에서 이 의무로 2019년 학교의 시작으로 부터 우리가 할수 있다면 이 받아들일수 없는 차이를 바로 잡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변화를 "프랑스 교육 시스템의 창립 순간"이라고 환영했다.
번역: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