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남자아이를 뜨거운 물이 든 욕조에 넣어, 화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히라카타경찰서는 22일, 상해 용의로 히라카타시 나기사니시의
무직, 노무라 토모카 용의자(25)를 체포했다.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체포 용의는 3월 30일 오후 5시 반, 집에서 남편이 데려온 의붓 아들(4)을
뜨거운 물이 든 욕조에 넣어, 하반신에 화상을 입혔다고 하고 있다.
아이는 전치 5개월 이상의 중상으로, 현재도 재활훈련으로 입원중.
노무라 용의자는 아이를 집 근처 병원에 데리고 가, 「주전자로 물을 끓여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병원이 아동 학대를 의심해, 4월 중순에 오사카부
츄오 아동 가정 센터에 신고. 센터가 경찰서에 연락했다.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21022/crm12102219110019-n1.htm
ID:cNPZ0sZR0
전치 5개월 이상이라고!
무섭다―
ID:yDexJTGF0
DQN 커플에게 의붓 자식은 위험
ID:9bBAip9M0
잔인한 짓을 했구나···
이 똥 같은 ㄴ-
그런데, 또 여자라서 가벼운 판결을 받을까.
남성이 여성의 의붓자식을 폭행하면 징역형인데,
여자는 이런 잔인한 일을 해도 집행 유예나, 기소조차 되지 않는다.
ID:WakAd4zE0
또 아버지의 애인인가···어?
솔직히, 수컷보다 암퇘지가 이해타산이 떨어진다.
흉악한 암퇘지에게 아이를 맡기다니.... 불쌍하다
ID:jUAfPzAB0
아빠가 나쁘다
ID:g3cKnNmT0
전치 5개월이라고 말하지만,5개월이 지나도
원래대로는 낫지 않고 후유증이 남지
ID:2Ot/nD7o0
불알은 괜찮을까?
ID:QTpm2z0a0
5개월짜리를 끓는 물에 담궜다는 소리?
오사카 ㄴ은 ㅈㄴ 무섭다.
입만 더러운 게 아니군…
ID:nXxRC2dc0
오사카의 나쁜 뉴스만 가져오지 마라
오사카에 대한 애정은 없냐―!
ID:s4q/t+Kj0
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잔학 행위를 한다.
여자의 잔인함은 나치 이상이야.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다
D:LD8IRoDx0
한류(阪流)인가
(주 : 阪 - 오사카의 줄임말, 한으로 읽음)
ID:oil13j3+0
춍류입니다
ID:yDexJTGF0
이 아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라서
흉악한 범죄자가 되거나 자기 아이를 학대하는
범죄의 대물림이 일어날지도
ID:ZE6MaNGj0
부모 자격없는 바보 ㄴ이 ㅈㄴ 많다
ID:EeFM4nSN0
전신 화상은, 내장에 영향을 미쳐,
신장 질환으로 사망하지도 한다.
ID:MX0fAX5u0
혈연 관계가 없는 아이는 전혀 귀엽지 않아
이것이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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