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넙게 자신의 방에 틀어박혀 있다 아버지를 살해한 남자에게 코베 지방 법원은
19일, 징역 12년의 판결을 내렸다. 올해 3월, 효고현 타카라즈카시에서 38세 모리카와
타다시 피고가 65세 아버지를 죽였다고 해서 살인죄를 묻는 재판으로, 모리카와 피고가
10년 이상 자기 방에 틀어박혀 아버지와 2명이 생활, 아버지에게 매달 7만엔의 용돈을
받아, 근처에서 도시락 사 먹으며 생활하고 있던 사실등이 밝혀졌다.
변호인은 모리카와 피고가 평소부터 부친에게 생활 태도를 야단밪고 피고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았다고 배경을 설명. 범행 당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위협하기 위해
나이프를 꺼내자 야단을 해서 찌른 궁지에 몰린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판결에서 재판소는 악질적인 범행이지만 동기나 경위는 동정이 간다고 해, 검찰측의
징역 16년 구형에 대해서 12년 판결을 명했다.
http://www.ytv.co.jp/press/kansai/D23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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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의 끝은 범죄나 xx이나 친부모 살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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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뒤에서 여동생에게 머리를 총으로 맞아 죽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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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ㅅㄲ에게 귀여운 여동생 있을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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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동정이 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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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
지금부터 12년간 또 틀어박힐 수 있으니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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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 받고 있는 ㅅㄲ들도,
형무소같은 갱생 시설로 보내 단련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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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범죄는 일으키지 마라
ID:rvFDSNB20
출소해도 살아갈 수 없을 텐데
동정할 여지도 없으니
사형시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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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들이냐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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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문제는 남녀 관계보다 복잡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은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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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쳐박혀 있는데 월 7만씩 받을 수 있다니 최고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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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히키코모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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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는 도피처가 있어서 니트가 니트로 지낼 수 있어
때문에 20세~40세 무취업자가 있는 집은 인터넷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ID:wzEjq0qdO
출소해도 생활보호 수급자 확정이겠지.
ㅈㄴ 좋구나, 이 ㅅㄲ의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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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걱정보다 니들 자신이나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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