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키나와현 센가쿠제도랑 시마네현의 독도등에관해서 국제법을 기초로해 영유의
근거랑 영토를 지키기위해 각부처의 대처등을 포괄적으로 게재한 홈페이지를 주중에 개설한다
영어판도 다음달중으로 개설할 예정에 해외발신을 강화하고 중국이랑 한국의 홍보전략에 대항할
목적이다
영토랑 주권의 해외발신을 둘러싸고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일본의 주장을 게재하는등 각부처가 임해주고있지만 센가쿠제도랑 독도 북방령토등에 대한 대처를 망라적으로 정리한 정부의 홈페이지는 처음이다
작년 2월 내각관방에 설치된 (령토 주권 대책 기획 조정실)이 작성하고 내각관방의 홈페이지에 게재한것이
1:우리나라의 영토문제 2:센가쿠 제도를 둘러싼 형세 3:정부의 대처 4:관계기관에의 링크 가 주된 내용이다
센가쿠 제도에관해서는 1895년에 각의결정을 거쳐서 오키나와현으로 편입한 경위랑 현지에 카츠오 절제조랑 깃털 채집사업을 한 사진을 게재, 독도에관해서도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맞춰 한국측이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미국이 거부했었다 라고 역사적 사실을 소개했다.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나와있었지만
독도로 써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