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중공업 바이러스 감염은 1월부터(NHK)
10月8日 5時22分
「미츠비시중공업」의 방위 및 원전관련생산거점에 있는 서버 또는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발견된 문제로, 일부 PC는 올해 1월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지난달까지 감지할 수 없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이 문제는, 미츠비시중공업의 미사일과 원전 등의 생산거점에 있는 서버와 PC, 모두 83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 중 미사일과 엔진 등을 제조하는「나고야 유도추진시스템제작소」에서는 올해 1월부터 PC 1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이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바이러스는 이 PC를 사용하는 사원 앞으로「연하장」을 가장해 보내진 이메일의 첨부파일에 포함되어 있고, 사원이 파일을 여는 것으로 감염된 것이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은 실재하는 사람의 이름이 사용되어, 바이러스는 보안회사의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까지 약 8개월간 감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메일은 그 IP주소에서 대만에서 보내진 것으로 보이며, 경시청 등은 감염경로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http://dailynews.yahoo.co.jp/fc/computer/cyber_attack/?1318030151
번역기자: bicbang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