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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05 07:18
[일본] 교육부 “소재를 알수없는 노인 533명의 연금금지”
 글쓴이 : 찹쌀
조회 : 2,173  

요미우리 신문 2 월 5 일 (토) 3시 5 분


전국에서 잇따랐던 노인소재 불명 문제로, 지난 1 년간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의
이용이없는 연금수급자중 소재불명의 사람이 507 명이었다는 것이 4일, 후생 노동성이
발표 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시정 촌의보고등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조사에서도 연금수급자 4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교육부는 소재 불명 등 총 553 명에 대해 연금 지급을 금지 하기로 했다.
 
조사는 지난해 6 월까지 1 년간 75 세 이상이 가입하는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를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연금수급자 약 34 만명을 대상으로 실시.
교육부가 "현황 신고서"를 각 수급자에 보내 조사한 결과, 돗토리현의 46,도부현의 507 명에
대해 가족들이 "소식을 모른다" "본인과 연락을 취할 수 없다"고 답변 하여 소재를 알수없었다.


번역기자: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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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합 11-02-05 09:48
   
잘 보고 갑니다
rina 11-02-05 14:39
   
흠...
ㅗㅈ뎌ㅑ 11-02-05 17:44
   
미친놈들 욕이나먹어라
땡이잡자 11-02-05 21:20
   
잘보고가요
LoHc 11-02-06 16:46
   
부모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는경우도 있다죠
dahoon 11-02-15 22:39
   
아침에는 아동을 유기살해하고


저녁에는 노인을 학대 살해하는 나라 군요 일본은
선영 11-02-26 01:32
   
ㅎㄹ~!!!
벤츠 11-03-06 11:19
   
죽어라
시간여행 12-02-07 00:11
   
잘보구 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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