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보에 '최악'= 역사 문제 대응을 비판 - 전 미 NSC 보좌관
시사통신 6 월 13 일 (목) 10시 2 분
【워싱턴 시사】 베이더 전 미국 국가 안전 보장 회의 (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은 12 일, 워싱턴 시내에서 심포지엄에서 아베 정권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언동에 대해 "일본의 미래 안보를 논의하는 데 있어 최악의 환경이다 "라고 지적하고, 아베 정권의 대응은 "소극적으로 말해도 현명하지 않다 "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베이더 씨는 아베 정권의 국방비 증액과 개헌 논의에 대해 "일본이 스스로의 방어 책임과 동맹으로서의 군사적 역할을 확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역사를 부정하는 발언의 맥락에서 그러한 논의들이 진행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시모토 토오루 일본 유신의 모임 공동 대표의 최근 위안부 발언을 "말같잖다"라고 일축. 아베 정권이 역사 문제에서 무책임한 대응을 하면 목소리를 높여 가겠다고 경고했다.
야후 댓글
삐뚤어진 역시 인식을 강요하는 자세야말로 비판 받야야 함
일본은 미국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바른 말을 하겠습니다.
중한한테 얼마 받았습니까?
이 녀석도 한국하고 중국에 세뇌당했나...
한류(寒流)의 성접대로 오염됐냐
계속 일본을 나쁜 넘으로 몰지 않으면 곤란한 미국
'원폭 투하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의다!'라는 거냐!?
패전국이라고 왜곡된 역사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않되는 건가?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횡포도 비판 받을 수 있는 거 아냐..
대동아전쟁의 진실이 밝혀지면 곤란한 것은 미국
미국은 인류의 머리 위에서 원폭을 투하한 악마로서 세계의 역사에 영구하게 기록 된다.
그럼 일본이 백인이 아니고 네이티브 어메리칸의 역사 인식을 지지하듯 말하면 반발하지 않는 겁니까?
입장에 따라 역사 인식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
사람이 다르면 사상이 다른 것이 당연한 일.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이 세상에 분쟁을 불러온다.
지금이 제3세계의 분쟁의 원인은 빈곤과 서로의 인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