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 시내의 아파트에서 31세 여성에게 개 목걸이를 채워 감금했다고 해서,
동거하던 38세 운전기사 남성이, 체포·감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찰관이 출동했을 때에는 여성은 사망한 채로 발견되어, 경찰은 자세한 사인과
감금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체포된 것은, 아오모리시 야츠야쿠의 트럭 운전기사, 쿠와노 타카시 용의자(38).
경찰에 의하면, 5일 오후 7시 반, 쿠와노 용의자가「아파트에 돌아가니 동거하던
여성이 죽어 있었다」라고 신고를 해서, 경찰관이 출동했는데, 여성이 부엌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부엌에 와이어로 고정한 개 목걸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NHK뉴스 +*+*
http://www3.nhk.or.jp/news/html/20121006/k10015564251000.html
ID:PKjpZ1J/0
야마토 원숭이는 잔인한 민족이다
ID:h08SETtf0
（∪＾ω＾）멍멍！
ID:NA/LFTXQ0
아파트에서 감금같은 것은 할 수 없지.
큰 소리를 내면 바로 들키니까.
ID:VJn9l0UJ0
>>
그럼 방치 플레이를 하다 사고가 난거냐?
ID:X0zQo6H90
이 남자도 ㅈㄴ 대가리가 나쁘군
ID:8UoB8umQ0
또 조선인이냐
ID:z9pS0aaz0
AV를 너무 많이 봤어
ID:s3iiBEK70
이제 감금 능욕 에로 게임이 용의자 집에서 압수된다
ID:60cOTorU0
개 목걸이 뿐이라면 손으로 풀 수 있잖아
상호 동의한 치욕 플레이로 범죄성은 없잖아
NHK는 일본인을 깍아 내리는데 필사적이다
ID:FsJF8dqh0
여성도 그것을 즐겼을 가능성은?
ID:BxJksxEH0
추가 뉴스
경찰은, 쿠와노 용의자가 5일 오전 11시부터 8시간 반 동안, 동거하던 31세 여성을
개 목걸이와 와이어로 아파트 부엌에 묶어둔 혐의가 있다고 보고 5일밤 체포·감금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에서, 쿠와노 용의자는「여성과 1년 전부터 동거하고 있고, 어제 오전
11시, 일 하러 나갔을 때, 여성은 살아 있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은, 여성의 사인과 감금 상황,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ID:IywXALX/0
과연 종군위안부, 난징대학살의 나라다
잔학 잔인한 DNA는 전후에도 맥을 이어가고 있어
ID:7pm5jZKe0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ω･｀)
ID:z1eFTnCDO
벌거벗고 개목걸이를 차고 4발로 걷는 플레이는 나도 좋아한다.
ID:0CxV2Hy20
실제론 납치해서 감금하고 있었겠지···
ID:/EYbQQ6C0
남자는 동거라고 말하지만
납치한 걸지도
ID:li/WibyX0
개목걸이 플레이는 흔한 일이야
ID:YPmWDFSb0
섹스를 즐기려다 죽었다면 어쩔 수 없지
ID:kF2xYBaw0
예전에 관장 플레이 하다 여자의 장을 파열시킨 바보도 있었지
ID:QpM0dG5N0
뭐야 플레이하다 사고가 난건가
ID:TOYg3KO4P
중국이나 한국 뉴스라고 생각했더니 아오모리.
ID:3lsyHJxC0
아오모리엔 변태 ㅅㄲ가 ㅈㄴ 많아
ID:gxutmhtB0
이건, 여자가 변태겠지.
뭐든지 남자가 나쁘다고 보도하는 건 그만 둬라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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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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