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지가 11월14일부로, 일한관계를 개선하기위한 3가지의 제언을 실시하고있습니다.
무슨말을 하고있는것일까요?
또, 이하(以下)는,제가 마음대로 요점을 정리한것이기때문에,양해해주세요.
그 1.
한국정부는 역사적 사건을 중요시하고있지만, 한국국민은 그만큼은 아니라는것을
미국은 이해해야한다.
한국의 지도자들은 국민의 불만을 이유로써 예를 들지만, 그것은 틀렸다.
미국으로써는,한국이 언제라도 역사적사건을 받아들이는것을 멈추도록 해야한다.
그 2.
미국정부는,일본정부에 대해 외교의 목표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시켜야한다.
특사를 주변국가로 파견해서 아베총리의 방위구상의 의도를 충분히 알리는것이 중요하다.
그 3.
그렇지만,3번째의 제언에는 위안부의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이곳은 원문을 봐두는쪽이
좋을것이다.SEX SLAVE 같은 용어가 등장하기때문이다.
Finally, the United States should encourage Japanese good faith in resolving the biggest
historical sticking point, comfort women.
"마지막으로,미국은,일본인의 양심에 움직임,최대한 역사적 장애물,즉 위안부의 문제를
해결시켜야한다."
The practice of conscripting young girls as sexual slaves for the Japanese Imperial Army
during World War II requires a formal acknowledgment and apology.
"제2차세계대전중에, 일본제국육군이 성적노예로써 소녀들을 관례적으로 징수하고있던 사실은,
공식적으로 사실확인과 사죄를 요구하는것이다."
Mr. Abe should also meet with some of the survivors.
"아베총리는 또한,생존자와 회담해야한다."
뭐,이 3가지의 제언을 읽으시고,어떻게 느끼십니까?
우리들은, 1번째와 2번째에 대해서는 특히 이상하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3번째의 제언에대해서는 이해할수없습니다.
저의 입장은,미국이 그러한 인식하고있기때문에,언제까지 지나도,일한의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것입니다.
위안부중 살아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맞다고 한다면,
확실히, 그녀들이 필설로 다하기 어려운 경험을 한것은 맞겠지요.
특히,군인들이 검으로 베게해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동정의마음을 멈출수 없습니다.
확실히 끔찍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과 강제된 위안부를 억지로하게한
직접관계가 없지 않을까요?
당시의 그녀들의 수입에서도, 그녀들을 노예라고 부른것은 여하에 따르는것일까요?
노예가,보통 노동자보다도 높은 임금을 버는것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까?
그점을 노예제도를 과거에 채용해왔던 미국자신들에게 들어보고싶네요.
미국의정치가들은,한국의 로비활동에 이용되어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마음대로 스토리를 꾸며서,즉, 위안부는 노예라고 마음대로 해석해서,
일본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고있는것뿐입니다.
게다가 일본은 과거,사실을 인정하고,몇번씩이나 사죄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언제까지 뒷북치고있기때문에,
아베씨에게는,사실은 한국측이 말한것이 아니라고
말하고싶게 되버린것입니다.
일본측에서보면,언제까지 끈질기게 사과를 요구할것인가,라는것이
그쪽(한국)이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라고 크게 착각하는것입니다.
일본의 경우에는,만약 가해자가 자신의죄를 인정하고 사죄한다면, 반드시
"알겠다,이제 됬다."라고 말은 안하겠지요?
왜 한국은,미국에게 고자질하고있는것일까?
그것은,미국이 한국에게있어서도 일본에게 있어서도,엄마의역할을 끝까지
하고있기때문입니다. 즉,한국은,직접 일본에게 불만을 말해도 상대가 되지않으니까,
그래서 엄마역할인 미국에게 말해서,미국에게 일본에 불만을 말하는 작전입니다.
여기서,일본이 미국의 주장을 일체 듣지않게된다면,한국이 미국을 의지하지않게될지도
모르네요.
그러나,일본은 반드시 미국이 말하는것을 들으면 한국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일본은 미국이 말하는것을 최대한 존중해왔습니다.
그게,이렇게 미국의 신문이 일본에 대해,위안부의문제로 다시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한편으로,아베총리로써도 물러나지않는 선이 있습니다.
야스쿠니신사의참배를 포기하라고 말한다면,굳이 참배는 하지않습니다.
그러나,위안부의문제에대해서,다시 사죄하라고 듣고, 그것까지 하게 된다면,
더이상 "아베"는 되지 못합니다.
정말은, 미국이 한국에게, 언제까지 과거의사건에 질려있으면, 진보가없다라고
말해야하는데말입니다.
그리고,만약, 그렇게된다면,한국도 태도를 다시 바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현실로 미국이 한것을 말하면,2007년 7월,미국하원은 성적노예라는
언어를 사용해서,일본을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한것입니다.
좋습니까?미국이 그러한 움직임으로 나오기때문에, 한국은 더더욱 소리를
내는것입니다.
즉,한국은 돈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로비활동에 전념해서,그리고 미국의 의원들을
공기놀이로 취하는것에 성공하고있습니다.
그 미국이, 일본에 대해서 설교를 할 자격이 있습니까?
엄마역할의 미국이 2째딸역할인 한국의 말밖에 안 들으면서,어떻게 언니의 일본이 여동생과 사이좋게 될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기때문에, 여동생은,엄마의 이야기만 잘 들으면 좋다는 이야기로,
언니와 사이좋게지낼 필요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번역기자:분데스리가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