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위터】「일중이 우리 축구 한국 대표를 선망」→「철면피에는 감복」「자화자찬의 망상(뿐)만」[07/28]
중국판 트위터·미박을 운영하는 신랑의 스포츠 정보를 전문에게 전하는 어카운트· 신랑체육이, 한국 미디어에 의한 「일중의 기자가 한국 대표를 부러워하는 이유」라고 하는 기사를 발췌해 전했는데, 미박유저로부터 다양한 코멘트가 전해졌다.
동아시아 컵이 곧 끝나려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미디어가 「일중의 기자가 한국 대표를 부러워하는 이유」라고 하는 기사를 게재. 기사에 의하면, 동아시아 컵을 위해서 일중의 기자가 총출동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가운데, 일본 대표의 사기는 낮고, 기자의 작케로니 감독에 대한 불신감은 강하다고 주장. 중국의 기자에 이르고는 자국의 대표 팀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미박유저에게서는
「정말로 시시해서 철면피인 한국인이다」,
「과연 세계에서 가장 비굴한 민족」,
「한국은 점점 북한과 같이 되어 있지 말아라. 자화자찬(뿐)만. 그 중 북한을 넘지 말아라」
등, 한국에 대한 비판적인 코멘트가 잇달아 전해졌다.
또, 한국을 불쌍히 여기는 의견도 많아,
「역시 한국은 극도로 자신이 빠진 민족이야. 필요한 때에는 언제라도 큰 말을 해 비굴한 자신을 위로한다」
등의 코멘트가 있어, 중국인도 조금 기가 막혀 기색같다. 그 밖에도
「한국인의 이런 종류의 철면피인 용기에는 감복한다」,
「한국인은 기특하고 모에(열중) 군요」,
「정말로 망상에 뛰어나고 있데. 우주는 벌써 한국의 천하다」,
「한국인의 후안무치인 정신은, 틀림없이 사람에게 부러워해져」
등, 짓궂고 회답하는 유저도 많았다. 실제의 곳은
「1 시합도 이기지 않고, 1득점이나 하고 있지 않는데, 이렇게 망상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는 코멘트에 있도록(듯이), 동아시아배로의 한국 대표는 별로 특필 해야할 때 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중부터 부러워해진다고 기사로 쓸 수 있는 것은, 역시 「망상력이 씩씩하다」매운 것일까.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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