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외무 대신>일·북 대화 선행을 부정 「우선 남북간으로」
日新聞 1月15日(土)20時5分配信
한국 방문중의 마에하라 외무 대신은 15일, 외교통상장관과 서울에서 회담, 종료후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일본과 북한의 직접 대화에 대해 「대화는 우선 남북간에서 행해져야 한다」라고 말해 한국과 북한에의한 대화에 선행시킬 생각은 없다고 김씨에게 전한 것을 밝혔다.
회견에서 두사람은 북한 문제로 일한이나 일·미·한이 긴밀히 제휴하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표명해, 6개국 협의 재개에 대해 「북한이 스스로의 약속을 진지하게 이행한다라는 의사를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내 보일 필요성이 있다」라고 재차 호소했다.
마에바라 외무 대신은 일·북 대화에 대해 「일반적으로 말해, 6개국 협의의 개최시에만 그런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동시에 6개국 협의도 하면서, 적절한 상황아래에 행해져야 한다」라고 말해 관계국에 배려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하는 입장을 강조했다.단지, 동일저녁의 동행 기자단의 취재에는 「남북 대화 우선의 전제로, 어떠한 접촉은 있을 지도 모르다」라고 함축을 갖게했다.일한 관계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일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라고 표명했다.
회견 후, 외무 대신은 이명박(이명박) 대통령을 예방 해, 조기의 방일을 요청.같은 날 밤에 귀국의 길에 올랐다.
번역기자: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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