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살인 사건의 건수는 2년 연속으로 감소하는 반면
고령자의 살인은 큰폭으로 증가한것이 13일 경찰청의 정리로 밝혀졌다.
특히 60대 후반의 용의자는 전년에 비해 약 1·5배나 높아졌다.
작년의 살인의 건수는 전년대비 2·5%감소한 1067건.
이 중 검거된 용의자의 연령을 보면
14~19세의 소년이 39명으로 13·3%감소하였다.
성인에서는
20대가 143명(12·8%감소)
30대 178명(11·4%감소)
40대 173명(1·1%감소)
50대 143명(14·9%감소)으로 일제히 감소했다.
이것에 비해 60대는 33·8%증가해 인원수에서도 2번째로 많은 174명.
70세 이상은 6·8%증가한 94명이었다.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동기를 보면 「분노」(72명)이 톱.
「가족 간호·간병에 지쳐」(30명)
「원한」(28명)
「궁핍한생활」(6명)으로 되었다.
또 경찰청이 13일 정리한 2010년의 범죄 건수는 약 158만 5951건으로 8년 연속으로 감소.
150만건대로 내려간 것은 1990년대 이후로 처음,
죄종별로는 성폭행이 5·1%증가의 7028건
공연 외설죄는 12·5%증가의 2652건등
외설 사안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지금까지 파묻히기 쉽상이었던 피해 정보가 표면화했던 것이 요인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소매치기의 건수는 치바가 오사카를 제치고 워스트 1위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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