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는 일본에서 쓰는 말이죠.
한국어로는 국민성이라고 한답니다.
중국,일본만 봐도 국민성이 낮아서 한국인들이 욕하는 겁니다.
한글을 사용한다고 해서 한국인이 아니듯 중국과 한국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격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애들같은 말장난 하지 마시고 쪽국에서 노세요.
링크 주소 걸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 odds ratio for the women with genotypes (G/G + G/A) to develop breast cancer was estimated as 1.63 (p-value = 0.026), suggesting that the 538G allele in the ABCC11 gene is moderately associated with the risk of breast cancer (Ota et al., 2010). The relative ratio of breast cancer patients carrying the homozygous 538G/G allele was 1.77-fold greater than that of the corresponding healthy volunteers (Ota et al., 2010). This relative ratio was even greater than that (1.41-fold) for breast cancer patients carrying heterozygous alleles 538G/A. The G allele appears to be positively related to breast cancer frequency in the groups of Japanese women studied. In contrast,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breast cancer risk was observed in Europeans (Beesley et al., 2011; Lang et al., 2011)....This hypothesis is supported by evidence that apocrine glands are large in individuals carrying the WT allele of the ABCC11 gene. "
젖은귀지 암내를 유발하는 538G 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고하네요. 또한 유선의 크기또한 538G가 538A보다 크다는 결과로 볼때 우리나라 여자들의 유방이 대체적으로 작은 이유가 될수있는듯 합니다. 일단 유방암 걸릴 확률이 적다는것은 좋은결과네요.
전 정말 러시아사람의 암내에 충격을 받았음 .. 가계에 러시아사람 2명이 왔었는데 한명은 괜찮은데 다른 한사람은 얼마나 암내가 심했으면 머리가 아플정도였음 .. 가계 손님들 전부 나가버리더군요 .. 아시아인들이 냄새가 나지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동아시아인의 암내는 비교불가임
이 자료 진짜 거짓이 아님
어렸을때 헬스트레이너로 5년간 일했는데 인도사람이나 중동사람이 암내가 심할줄 알았는데 제 착각이였어요
흑인들과 히스패닉계 클라이언트들 암내가 너무 심해서 개인트레이닝 세션때마다 토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트레이너로서 도망갈수도 없고 진짜 미칠뻔했음...
그게 땀흘려서 그러실수도 있고 씻을 때 물이 들어가서 축축할수도 있어요 젖은 귀지 드물게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나는 분들 있지만 전 제가 젖은 귀지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드라고요 ;;; 어느날은 젖어 있고 어느날은 말라있고 귀지가 .. 생각해보니 밤새 땀흘리면 그럴때 있고요 씻은 날 다음날 그러기도 하고요 ... 그러니 잘 관찰해 보세요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더럽게 안씻는거임, 높은 수치에 있는 인종들은 씻어도 다른 인종들보다 더 자주 씻어야 된다는 말이고
아직도 인구의 80~90% 이상이 물이 없어서 못씻는 나라인데, "미국의 경제를 따라잡는다"라고 헛소리하는데 삶의 질로 따지면 다른 서방국가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음
예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는데 거대한 중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고작 2%도 안되는 부자들이라고 하더군요
노릿내 라고 하잖아요.
노릿노릿한 냄새에 강한 식초 썩인 시큼한 냄새...몇분만 있으면 머리가 어질어질..
보여줄수도 없고 글로 표현도 어려움..
요즘 같은 때 낮에 땀 엄청 흘리고 해지기전 땀 식을려고 할때 서양인들 자주 가는데 가보시면 알게 됩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걔 중에 한명 정도는 매일 싰어도 여름엔 도저히 분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양인들 있어요.
저기 원래 한국인들 머리 칼 색도 까만색 아니에요 ... 까만 머리는 중국인들 머리라고 저도 어릴 때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한국인들 머리 옛날에도 아주 까맣지 않구요 약간 갈색이 돌았다고 하네요 저희 집안은 여자들은 다 작고 남자들은 ..커요 여자들키는 평균이하인데 남자들은 평균키거나 180 넘는 키네요 왜 여자들만 키가 작은지 ㅜㅜ 저는 염색했단 소리 들을 정도의 갈색머리 입니다 직모고 눈은 약간 갈색이 돕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도 ... 갈색머리에 약간 밝은 갈색눈입니다 음 신라시대 토착세력에 성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자 검사 하기 전에는 동남아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지 알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형으로는 어렵죠 귀지도 그렇고
인도인도 많이 나더라고요.. 살면서 그런냄새 처음 맡아봄.. 버스라서 그 인도여자가 팔을 들고 있었음..
내 코가 가까이 있었는데..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나도 모르게 "웁.."그러니까..
그 인도여자가 "SORRY" 했었음..
내색안하고 싶었지만 진짜..톡쏘는 냄새라서 숨길수가 없더라고요.
회사에 외노자들 쓰는데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다들 오잖아요?
쓰리랑카,중동,인도계통 냄새 쩌는데 유난히 냄새 유독 쩌는 애들 있음. ..
참고 밥을 먹으려고 해도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냄새..
음식물쓰레기 버리려고 스레기통 열때 냄새 X3 정도 되는 듯..
중국도 냄새 많이 남..3미터 내에 같이 식사하면 밥맛 떨어질 정도의 냄샌데
이늠들은 옷도 잘 안갈아 입어서 작업복 며칠식 입어대서 그런지 은근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