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 'If we don’t follow him then you know you struggle': Son Heung-min insists Spurs must 'sacrifice and do the hard things' for Antonio Conte because 'he is a winner' amid stuttering run of form
('우리가 그를 따르지 않으면 당신이 고군분투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그는 승자이기 때문에' 안토니오 콘테를 위해 '희생하고 힘든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축구팬들은 당면한 문제를 피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내지 못하는 답답한 인터뷰일 수 있지만..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대부분 선수들이 감독을 비판하거나 감독의 전술을 저격하기는 좀 힘들겠죠
다른 팀에 옮길 마음이 확고하거나 경기에 안 나올 의지라면 대놓고 비판하거나 공개 저격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