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간 지켜본 케인 및 토트넘 선수들에게 프로페셔널한 측면을 엿볼수가 없었습니다
물런 흥민이 위주 중심으로만 본 내 편견일수도 있습니다 지난 몇경기의 흥민이에 부진이 전술도 전술이지만
팀과의 조화에 있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골보다 어시가 더 필요하다고 어필한적도 있구요
아직 흥민이의 입지가 불안한것도 사실이고 이런상황에서 언론이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맡게되면
독이든 사과일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프리킥 실수한번이 열배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있습니다
냉정하게 흥민이가 프리킥을 차는건 토트넘에게 좋은거지 흥민이에게 좋은 조건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