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가야겠네요.

저기 있는 그 누구도 지금 손흥민 자리에 넣어 놓으면 그 비슷한 성적도 못 냄.

살라의 경우엔 손흥민 2배에 가까운 득점 지원이 있어야 지금 손흥민 성적을 내는데 토트넘에서 잘도... 당연 pk는 케인 몫이니 살라 골 수는 반의 반토막 나는게 눈에 선하고.

맨시티에서도 20골 못 넣은 덕배가 토트넘에서 몇 골이나 넣을까.
케인에게 볼 지급하면 어시 올린다?
이것도 양 윙백이 민폐 수준의 토트넘이라면 상대가 모두 중앙 밀집으로 수비할텐데 케인 손 조합보다 케인 덕배 조합이 훨씬 구릴 것은 안 봐도 비디오. 맨시티에 케인을 넣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지만 최소 토트넘에 케인 덕배는 꿈도 희망도 없음. 케인만 막으면 되거든. 아무리 패스해봐라.

나머지 떨거지는 거론 가치도 없음.

저건 인종차별이죠 이거아니면 설명이 불가능..

저런식으로 노골적으로 인종차별하면 뭔가 속이 편안해지고 행복감도 느끼고 그러나? 인종차별을 하는것의 심리가 정말 궁금하다.
너무 티가나도 심하게 티를 내니 저게 뭐하는짓인가싶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손흥민 득점왕 등극~!

노리츠팀에서  경기 MOM 나오는 소리하고 있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