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누누도 누누지만 토트넘 스쿼드 자체가 개발살이 나있는 상황이라
허구헌날 싸는 싼다라인, 복구불능 알리, 베드섹터 케인, 사단장 은돔, 돌쇠 탕강가. 폭주 벨바인
그 와중에 제몫하는 손, 번뜩이지만 아직 경험부족 힐, 그나마 모우라&호이비. 그외 레길론정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 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
케인은 겨울에 떠날거 같고, 탕강가는 경험만 좀 더 쌓이면 힘이야 차고 넘치니까 괜찬을꺼 같고..
문제는 알리랑 은돔인데.. 일단 은돔부터 어떻게 팔아 치우고 B급 이라도 좋으니 미들이랑
싼다 라인 기저귀 채워야 할 듯..
그니까 제발 김민재좀.. 페네르바체도 오래 데리고 있을 수 없는거 아는 것 같고..
이상 축알못 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