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9236
해리케인과 델리 알리가 아스널전 형편없는 부진 혹평.
한 골을 넣은 손흥민만 7점을 받았다. 영국 '인디펜던트
'는 토트넘 선수들에게 형편없는 점수를 줬다.
에릭 다이어는 3점.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델리
알리, 해리 케인은 4점 이었다. 케인은 '케인 답지 않게
일대일 기회를 놓쳤고 심각한 수비 실수 2개를 저질러
부카요 사카에게 당한 실점의 빌미를 제공.
토트넘에서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만회골을 넣은 손흥
민. 손흥민은 '토트넘에 희망을 안기는 골을 터뜨렸다.
뭐라도 해 보려고 하는 토트넘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
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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