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이 살아있을때 피스컵에 우승상금 200만불 먹어보겠다고 정예멤버 끌고 오던 팀이 토트넘이었는데...
어느순간 챔스에 못가면 아쉬운 팀이 되버렸음..
풀럼이 아무리 잘해도 이렇게 주목받진 못할건데..
케인 지분이 절반이라 생각됨...
고로 케인 빠지면 예전의 토트넘으로 돌아가는거
뭔 케인 절반이긴 개뿔. 맨시티 아주 오랜팬이 케인이 부상을 정기적으로 당해 이제는 매력이 떨어지고 토트넘이 손흥민팀으로 보인다고 했음.케인만으로 절대 부족함.토트넘팬들은 손케를 기둥으로 생각한다함. 케인혼자 어떻게 함? 웃기고 자빠졌네.2년 연속 저 허접팀에서 그것도 밀어주지도 않는 팀에서 텐텐한 선수인데 아직도 이 따위 말을 지껄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