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311/0001297985
두 시즌 연속 10-10에도 손흥민의 자리는 없었다. 손흥민
의 자리에는 필 포든 (맨체스터 시티)와 메이슨 마운트(첼
시)가 주로 선정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역시 이름을 올
렸다. 전문가 중 몇몇은 손흥민이 아깝게 떨어졌다 이야기
했다.
지난 시즌보다 6골이나 더 넣은 손흥민은 맹활약에도 불구
현지 언론 전문가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물론 영국현지 전
문가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영국선수를 우대해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기대를 받는 영국의 어린 선수들인 포든과 마운트
를 주로 꼽았다. 그릴리쉬 역시 같은 맥락으로 선정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21골 13도움으로 두 부문에서 모두 프리
미어리그 선두에 올라 부진한팀 성적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
문가가 그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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