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에 손흥민한테 더 많은 시련과 피해를 주는 인간은 누구 일까요?
시련둥이 = 라멜라
피해둥이 = 레길론
진짜 가늠하기가 이렇게 어렵기도 힘듭니다
치달하다 100% 컷팅당하는 레길론
드리블치다 타이밍 뺐기고 역습주는 라멜라
매번 똑같은 상황을 만드는 저 둘을 보는게 게임의 보는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먼저 엄습해온다는 사실을 알기엔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 공통점을 가진 자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