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손의 반칙들이 있었죠. 엘로우카드, 레드카드를 받았죠
착하고 스마일손이 아닌, 연기하는 손이라 비판많았죠
그리고, 저처럼 생각하는 한국축구팬도 많았죠
억울하다. 손이 받지 않아도 될 경우에 카드받은 경우도 있고,
상대편이 먼저 반칙해 손이 반응한건데 왜, 상대편은
카드 안주고 손에게만 카드주는지 형평성이 어긋난 경우도
있었다. 두고 봐라. 다음 경기들에도 손같은 상황들 나오면
인종차별이고 이중잣대였는지 알게 될거다. 아니나 다를까,
손이 반칙해 카드받은 경우와 같은 상황인데 카드받지 않은 경우,
지금까지 꽤, 나왔죠. 오늘 또 기사에 나왔군요
손흥민은 퇴장, 번리와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파비뉴는 경고?
이중잣대라며 들고일어난 토트넘팬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9/0004342471